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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자리에 들어서
어제 잘려다가 이젠 안보이는 매니저 생각중에 생각해보니 볼수 있는 사람이 한명 생각났내요 이슈에 일한다는 그분 내일 이슈 근처에 가니 예약하고 얼굴이나 한번 봐야지 처음 본날 티에서 기다리는데 들어오자 침대에 가서 않더군요 먼가 안방마님 같은 포스가 음...난 티테이블에서 쑥스럽게 경직된 자세로 않아있는데 미소짓는 모습이 왠지 말괄량이 삐삐 같았어요 머리도…
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