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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실화 ~ 여실장님 죄송합니다.
첨 가보는 업소~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 네~~ ' 쟁반을 손에 들고 종이컵 2잔을 가지고 들어오는데.. 나이도 좀 있어보이고 홀복이 쪼기를 입고 있네요~ 진짜 솔직히 너무 아닌것 같아서.. 생에 2번째 뺀찌를 먹이려고 마음을 먹고... '저기 미안한대요~실장님좀 불러주시겠어요? ' ' 네? 제가 실장인대요~ 빨리오셔서…
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