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두알려줘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일도 바빠지고 달림의욕도 많이 없어지다보니많은 달림을 안하던중에 자주가는 픽미에 새로운 친구 아직이름도없는 친구 이름없음 2가 새롭게 나오길래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담한싸이즈를 좋아하는 제특성상 아무것도 묻지않고 오로지 제촉만 믿고 예약한친구 이름없음 2. 그나마 날이 서늘어해지면서 달림의욕도 다시 꿈틀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