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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t/소영] 광복절 그리고 아모르 파티
이젠 익숙해져버린 그녀의 입술그녀와의 키스는 늘무언가 상기시키는 듯한그리운 맛이 있다Ⅰ.효주나 가인, 아님 예정없던 미래 어느 엔엡의 이름으로쓰여질 예정이었던 다소 야한 컨셉의 후기.근데, 막상 이미지 올려놓고 BGM까지 깔아보니당최 야하지가 않아서.. 이 분위기 어쩌나;;당분간은 자중해야 할 일이 겹겹이라내 마음의 안식처 같았던 강서는 잠시 미루어두고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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