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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MAXIM 지연 매니저 후기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중 불연듯 키스가 떠올랐습니다.지나가는 이뿐 여성을 보면 저도 모르게 달려가 키스하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로 키스방의 매력은 강한듯 했습니다.나도 모르게 사당쪽으로 발길이 이어졌고 키데를 정독하던중 사당이냐..이수냐...고민끝에 이수로 향하기로 했습니다.실장님께 전화를 걸었고 실장님이 알려준데로 이수역에 내려 엔제르 커피숍에서 9…
옆집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