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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하리] 그 옛날, 그리웠던 어떤 편지 그대로.
글 읽기에 앞서 BGM 동영상 ▶를 클릭해주세요.※ 요즘은 새로운 글을 쓸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네요.예전에 써놓았던 '부치지 못한 편지'를 다시꺼내 적어봅니다.(펌)으로 표시해야 맞는 것이나, (능청스레) 누군가에게 건넬새로운 편지로 다시 각색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오랜만에 편지란걸 써봅니다.이렇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하얀 종이 위에 글…
비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