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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1.이게 얼마만인가 대체 후기를 남긴다는 것이.그간 왜 다니지 않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냥..?' 이라고 밖엔 대답할 말이 없던 내가,그저 슥- 코 앞을 스쳐가는 겨울바람처럼 '오늘은 또 휙- 그냥? 가야겠다' 싶어 마실을..2.이게 후기냐?라고 또 누군가 묻는다면.. 그럴지도, 아니.. 아닐지도 모른다고 밖엔 답할 것이 없는 나도참 우습기가 짝이 없지…
비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