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동네는 잘 모르기도 하고;;

그냥 한 동네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녀석인데,

궁금증에 와보게 되었네요ㅎㅎ

여기, 잠깐 봤지만 가족같은 화목한 분위기가 가장 눈에 띄네요.

너무 좋은데요!!ㅎㅎ

특히 제가 평소에 흠모하던 분들 이름이 그대로 보여서 그게 제일 좋네요!!ㅎㅎ

신기하기도 하고ㅎ

사실은 저를 아껴주시는 어느 지인분께서 어제 귀띔을 살짝 해주셨어요.

어느 동네에서 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한 물고 뜯기고 있기도 하다고ㅋㅋㅋ

그래서 제 닉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신경쓰이셨다고..;;

(본인 일처럼 신경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요ㅎㅎ

많이 부족한 녀석인데,

모두 관심이 있으셔서 그러신거라고 생각해요ㅎ

감사합니다!!

너무 미워하지만 마세요ㅎㅎ

그나저나,,

이 거품껴보이는 듣보는 누구냐고 하시면 어쩌지..ㅠ

아무도 안반겨주면..그건 더 어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