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어머니의 문자메시지

(펌)어머니의 문자메시지

헤록 13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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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도 모르게 활동하는 사이트에서

좋은글이 있길래 불펌해왔습니다 ㅇ.ㅇ/

비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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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solo  우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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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회색머신 17-05-08 12:29
알고있는 글인데도 다시봐도... 마음 한구석이....

조용히 마음속에 넣어두고 갈께요~
친구사이 17-05-08 22:35
바뿌싡가봐여.. 올만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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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머신 17-05-08 22:47
한동안 스트레스 만빵받으며...
인간의 생활이 아니었음돠ㅠㅠ

아직도 초췌한 몰골로...ㅋ
연휴 잘 보내셨어요? 월척은? ㅎㅎ
친구사이 17-05-08 22:56
연휴 저흰 없서요..  일요일만 쉬니까여 ㅠㅠ
지번주  바람과 미세먼지로  낚시 불가라서요..갔다 다시 옴 ㅎ    이번주  잡으면 올리지요 ^^~
회색머신 17-05-09 00:41
일요일만 쉬시는구나...

바람에 미세먼지에...
비가 안와서 낚시하기엔...ㅠㅠ

좋은곳에서 월척도 하시고
힐링하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낚시한번
쫒아가야 겠어요...^^
㉯㉶㉳㉳㉱㉪ 17-05-08 20:56
인포에서 보고 또 보네요~

헑.. 지송해여 비밀인데!!!

Congratulation! You win the 51 Lucky Point!

친구사이 17-05-08 22:34
나쀼 사람~~
solo 17-05-08 22:42
나쁘다..
친구사이 17-05-08 22:32
그리운 어머니..  ㅠㅠ.

자식은 항상 후회하는 존재..
옆집오빠 17-05-08 23:55
숙연해지네요..제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약을 드시는데 점점 말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전처럼 건강하신 모습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오늘 제가 드린것은 말 몇마디와 작은 용돈..
앞으로도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이 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좋은 글귀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아웃사이더 17-05-09 07:00
오늘은 어머니의 83번째 생신입니다.
지난주 뵈었는데...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하시더니....
결국 엊그제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노령인데도 불구하고 수술을 결정하셨다고....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렇게 살지만
오늘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제발 다시 건강하게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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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17-05-09 14:06
살아  생전에  어머니는  교회목사닝  한부부
를  무척좋아해서.. 휴가때면 가셨는대..
몸이 뷴편하니  그것도 못해서지요..
좋아지면  하고 싶은것 하게 하세요..
빨른 쾌유바래니다...
아웃사이더 17-05-09 14:07
고맙습니다. 친구사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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