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 나이가 몇살이었을까요? 마지막 말을 이어보세요...(상품은 원하는거 해드림)

아웃사이더 17-04-28 19:58

(힌트) 마지막의 이어지는 문장의 글자수는 6자입니다.

삼물와꾸진상 17-04-28 20:06

바람펴도 되요

아웃사이더 17-04-28 20:08

바람은 어디서 오는건지 진원지를 모르기에 조용히 기다리면 지나갑니다.

㉯㉶㉳㉳㉱㉪ 17-04-28 20:25

발로 차두 되요.

아닐까요?

삼물와꾸진상 17-04-28 20:48

설마 가운데 발은 아니죠?

아 또 뭔소리여...ㅠㅠ

아웃사이더 17-04-28 21:16

어헛

아웃사이더 17-04-28 21:15

기발하다. 정말

아웃사이더 17-04-28 20:33

이게 2번 답이군요
꼭 진상님 같은 답이네요

아웃사이더 17-04-28 21:15

19살 착한소녀에게 할 소리입니까

삼물와꾸진상 17-04-28 20:07

에잇 염장글에 나도 뭐하는건지...ㅠㅠ

아웃사이더 17-04-28 20:09

문제는 2문항입니다. 답을 말씀하세요. 원하는거 해드림.
1번 나이:
2번 6글자:

삼물와꾸진상 17-04-28 20:52

제가 객관식 세대라...
보기 좀 주세요 ㅠㅠ

아웃사이더 17-04-29 07:37

답안나오면 객관식으로 마지막에 내겟습니다..ㅎㅎ

㉯㉶㉳㉳㉱㉪ 17-04-28 20:23

동생분 이름이 반혜정이셨나봅니다 -_-..

모자이크 좀 제대로 하시지.. 거참;;;

19살인데 오빠라고 하는거보니 6자고뭐고 맞출 필요도 없이..

만약 만나셨다면 무조건... 형님은.... ㅋㅋㅋㅋㅋㅋ 구속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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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28 20:35

허걱~~~

㉯㉶㉳㉳㉱㉪ 17-04-28 20:37

글쟁이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소시적부터 편지글로 뭇아낙네들을 꼬시셨군요..

ㅇ ㅏ~ 저도 생각난 김에 손편지 써보고 싶네요~~!!!

언능 지명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웃사이더 17-04-28 20:41

아닙니다.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므로 꼬셨습니다

㉯㉶㉳㉳㉱㉪ 17-04-28 22:26

흥덕 차인표님.. 구라치지 마세요 ㅡㅡㅋ

다압니다~~ 요래요래~ 눈물과 감동의 글로 꼬신거 맞으시자나요!! ㅋㅋㅋ

아웃사이더 17-04-29 07:39

이 아이와의 인연은......
사실 머 인연이라 할 거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아지만....
목소리로 사귄거 맞아요...ㅎㅎ

solo 17-04-28 21:58

egloos.com 끊으세요..ㅋㅋ 액박입니다

㉯㉶㉳㉳㉱㉪ 17-04-28 22:25

넵.. 그럼 한글로... "철컹철컹~" 요~~ ㅋㅋ

아웃사이더 17-04-28 22:14

마지막줄 빠뜨렸네. 제길

청초 17-04-28 20:42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보고 있는지... ㅠ.ㅠ

아웃사이더 17-04-28 21:14

다른사람은 그래도 청초님은 이르면 안되지.ㅎㅎ

청초 17-04-28 22:29

페메님도 슬슬 염전밭 가꾸시는거죠...?!

아웃사이더 17-04-29 07:40

에이....그냥 날씨도 좋고 추억도 돋고.....
아재들은 염장밭하지도 못해요...

㉯㉶㉳㉳㉱㉪ 17-04-28 2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초 17-04-28 22:29

ㅠ.ㅠ 이런거에만 좋아 해주시고... 나쁜 빕님...

하긴!!! 빕님은 이런 경우가 허다 하시니까!!!

㉯㉶㉳㉳㉱㉪ 17-04-28 22:35

부귀영화 라는 단어를 들으니 갑자기 녹수가 생각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청초 17-04-28 22:37

장녹수요?! 연산군의 그녀?!

아니면 '녹수' 라는 처자 예명이 있었었나... 에잇 잘 모르겠어요 ㅠ.ㅠ

㉯㉶㉳㉳㉱㉪ 17-04-28 22:41

소화가 안되서 마시는 소화제 '생녹수' 생각한건데요.. ㅡ.ㅡ

역시 떠올리는 클라쓰가 다르심 청초님은 ㅋㅋㅋㅋ

청초 17-04-28 22:44

생, 생녹수요...? 부채표 까스 활명수가 아니라?!

이건 마치... 부산 소주는 C1. 제주도는 한라산. 서울은 처음처럼 뭐 이런식으로...

소화제도 지역별 네임드가 있나보군요...

㉯㉶㉳㉳㉱㉪ 17-04-28 22:56

solo 17-04-28 22:00

얘기해주세요

아웃사이더 17-04-28 22:12

내말 안믿을실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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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17-04-28 22:19

6글자라길래..
상품탈라고 맞춘건데요~~~!!

아웃사이더 17-04-28 22:22

아하...땡

츄드롱 17-04-28 22:04

아웃사이더 17-04-28 22:13

고민말고 빨리 부세요. 답이나 위치나

아웃사이더 17-04-28 22:15

전에거기

로이 17-04-28 22:25

1. 21살
2. 떠나셔도 되요

㉯㉶㉳㉳㉱㉪ 17-04-28 22:28

아마 2번은 "때리셔도 되요" 인듯.....

로이 17-04-28 22:30

비브형님.. s..성향이신건가요? ㅎㅎㅎ

㉯㉶㉳㉳㉱㉪ 17-04-28 22:33

저 말고 편지 쓰신 분이..

혹은 편지 받으신 분이 그럴지도....

로이 17-04-28 22:56

그걸 그렇게 아시는거 자체가...

㉯㉶㉳㉳㉱㉪ 17-04-28 22:57

타짜는 타짜를 알아보는 법!!!

아웃사이더 17-04-29 07:45

역시 로이님이 나를 알고 비브를 아는구나..ㅎㅎ

로이 17-04-28 22:58

ㅋㅋㅋㅋㅋ 역시 비브형님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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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8 23:14

저 서울대 출신 아녜요.....

로이 17-04-28 23:21

S..상남자!!!

㉯㉶㉳㉳㉱㉪ 17-04-29 03:05

SS.. 상남자x2는 쌍놈이라는 공식이.. ㅠ_ㅠ..

아웃사이더 17-04-29 07:44

비브님...순수한 19살아이의 편지에 나쁜어른이 장난을...

㉯㉶㉳㉳㉱㉪ 17-04-29 15:40

저분도 이제는 아마..

세상을 알만큼 아실 연세가 되지 않으셨을까용?

아웃사이더 17-04-29 15:42

보자....그러고보니 헤록님보다 많네...이런 세상에.....
내가 이렇게 늙다니....

아기보리 17-04-29 06:16

에잇 어려워
19살
연락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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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29 07:37

나는순간 답을 말한건줄 모르고
내가뭘 잘못했기에 보리가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생각했음...
ㅎㅎ

아기보리 17-04-29 08:45

ㅋ 답이었습니다 틀렸겠죠ㅜㅜ

친구사이 17-05-01 10:00

27?
그래 열락할께?

아.. 전자회사 일때 생각이 ㅋ

사랑이 22-05-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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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 나이가 몇살이었을까요? 마지막 말을 이어보세요...(상품은 원하는거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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