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막심 업소에 사과드립니다

이수막심 업소에 사과드립니다

아웃사이더 5 1,645

아웃사이더입니다.

 

혹시 제가 이수막심의 1시간 무료건을 사용못했다고 올린 글과

그후 이수사장님과 통화하고 올린 글과

제 글에 대해 이수스텝진이 올린 글

 

3개를 다 보신분이 있으실 것 같고..부분만 보신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일로 해서

제가 가볍게 그냥 하는 말들이...

우리사이트에 영향을 미치고

해당업소(이수막심) 영업에 타격을 준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키스데이트 스텝

이수막심 스텝

그리고 가장 소중한 우리 회원님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월요일 아침인데....

사과로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관련글은 삭제했습니다. 덧글 단 회원님들 양해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uthor

Lv.1 아웃사이더  비회원
0 (0%)
5 Comments
이수MAXIM 17-03-06 14:37
아웃사이더님!!

저희가 부족한부분이 많아 매끄럽게 진행못해드린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MAXIM 되도록하겠습니다.

불편하지 않으신다면 전처럼 편하게 연락주셨음 좋겠습니다.

회원님들께 이렇게 좋은글이 아닌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 17-03-07 00:39
'보기에 좋은' 글만 올라와있는 사이트는 오래 못가더이다 ^^*

보기좋게 걸어둔 글에는 대부분 영혼이 없기 때문이지요.

글이 좋거나 훌륭해서라기 보단 그 글로 인해 사람이 움직이고 돈이 흘러다니게 되므로

쇼윈도 안에서 좀더 빛이 나도록 매일 먼지 털고, 반짝반짝 닦는 일을 서슴치 않더이다.

먼지 털듯 악플도 털어내고~ 반대의견은 흠인양 슥슥 지워버리고~ 그저 환상을 심어주기 바쁘고

그로인해 생기는 이익을 각자 챙겨가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것이 이 바닥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유흥이기 때문에 영혼이 없어야.. 미친듯이 돈만 마구 쫓아야.. 한다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소통하다보면 좋았던 날만큼, 잘지냈던 날만큼.. 필시 서로 부딪히거나 물어뜯는 날도

있게 마련이니까요.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생기듯, 그런 모습들이 너무 자연스러워 좋고 또 사람사는 냄새가

풀풀 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정겹습니다~. 두드려다진 고기가 훨씬 맛있고,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지는 것처럼 말이죠,

상황이 여의치 않고 입장이 다른 서로간에도.. 자신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양보해주는 '진짜 커뮤니티'가

되어가는 것 같아 사실은 걱정보다도.. 흐뭇함이 앞섭니다. 회원님이든 업주님이든 정말 다들 대인배세요~ ^^b 최곱니다 ㅎㅎ
쥬시쿨 17-03-07 09:05
훈훈하네요.
친구사이 17-03-07 09:38
어느 사이트고  즐달만  잇는 사이트는  믿질 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타이든 자의든  잘못을 할때가 잇죠?
자세한것  모르지만  서로  인정하고  화해? 이해를  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되여..
진정한 용기는 먼저 손내미러 주는것..
아웃사이더 17-03-07 10:22
어제는 옆집에서 놀았습니다.
살아가면서 때로는 내것보다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일때가 가끔 있네요.
이수막심 사장님과 쪽지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보내신 내용보다
아마 제가 3배는 길게 썼을 겁니다.
제가 안해도 될 이야기까지 해드렸습니다.
아마 이제 제가 보고싶은 아이는  이수막심에서 책임을 지셔야할 듯......
여러가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멘탈이 많이 약합니다.
일상에서든
티에서든...
제 지명은 저에게 상처될 말을 거의 안합니다...
어제 나름 상처를 받았지만....
글이란 것이 쓰는 사람 관점과
읽는 사람의 관점과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기에 조심해야된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제가 이수에 실망했던 것도 만난지 얼아 안되었지만
이수사장님과 잘 통한다고 생각했었고
이수사장님도 제가 큰형님처럼 편하고 좋았다고....
그래서 서로에게 실망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충분히 서로의 입장 이해했습니다.
저는 제 개인입장에서 말했지만.....사업하는 분들은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지켜봐주시는 관리자님!!!!
항상 저의 ㅋㅂ 평생 후견인이신 비브님의 범점할수 없는 덧글 논리
그리고 이렇게 선뜻 쪽지로 손내밀어 주신 이수사장님....
그리고 염려해주신 우리 회원님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제목

상담신청하기

메일문의하기

CS Center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