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권 역대 와꾸녀로는 누가 있을ㄲㅏ요??

수원권 역대 와꾸녀로는 누가 있을ㄲㅏ요??

무달구지 21 482

아  이거 제목 한번 거창하네여ㅋㅋ. 살짝 부담도 되구여. 근데 전혀 부담가지지 마시구 생각나는대로 한 두명쯤 적어주시면 흥미롭겠네요.

알다시피 와꾸란게 남이 뭐라하든 나만 좋으면 그만입니다ㅋㅋ. 여기서 외모평하자는것도 아니구여.

 

저같은 경우는 귀요미 보단 약간 성숙한..뭐..에..청순한 스탈보단 살짝 섹쉬한 스탈이 좀 더 끌리는..에..약간 강남삘..뭐 이정도인데..

그렇다고 성괴는 절대 노노입니다.

 

전 예약 고자라 뭐 많이 보지도 못했네여ㅜ. 그중에 두명정도 꼽자면 처음처럼의 미주(1등). 아게하 가을(2등)이 정도 들수 있겠습니다.

 

탑의 보나. 예전 퀸의 연우도 못봤네요.. 연우는 가게 폐업할때쯤 즈음에 예약이 되가지고 가는 도중에 '습격'을 받았는지 수포로 돌아갔다는..

그리고 며칠후 퀸은 역사속으로...보나는 예약 과정이 넘 피곤해서...찬스 여실장도 탑에 있었다던데 그때 보셨던분들 썰 좀...

신민아도 포함시켜야 하나여?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과일과게에 있었다하네요..그 집 몇번 드나들었는데 전혀 알지 못했었다는ㅜ...

수원에서 보신분들 썰좀 풀어주시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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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무달구지  우수회원
33,791 (67.5%)
21 Comments
solo 16-12-22 16:34
한해 전이었다면 엄청난 반향을 이끌어냈을 질문이네요~^^
소규모로 즐기시죠 머 ㅋㅋ
solo 16-12-22 16:38
나름 와꾸매니아로 예.전.에는 이쁜분만 보러 다니러 노력했었는데

바로 떠오르는 건 제가 50번 이상 본 엘르의 수연매니저
부산사투리가 매력이었던 중독성&애교 쩔었던~~

카페 365에서 와꾸녀로 이름 날린.. 지금은 페어리에 수련매니저
어찌보면 이쁘고 어찌보면 아니기도 한...

구찌 로라 매니저
약통의 몸매가 아쉽지만 못생겼다고 할수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 좀더 생각나면 이어쓸게요~
solo 16-12-22 17:51
키스천사의 선경이가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뻣고

시크릿+키스천사의 유미(윤아)가
소녀시대 윤아랑 80%정도 싱크 나왔었죠~
(영화도 한번 봤는데..ㅋ)

전국구 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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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달구지 16-12-23 00:42
와꾸녀랑 영화도 같이 보는 클라스군여ㄷㄷ
solo 16-12-23 00:49
수원이 워낙 좁아서..
얘기하면 다 들키니까
잘 안털지만 오래된 얘기니까 한번 털어볼께요 ㅋ
친구사이 16-12-22 22:01
헐.. 신민아.. 음..
수원에서  한번 봐지만..
지명.. 다래?  대신...와꾸까지는..ㅋ
solo 16-12-22 22:08
신민아를 보셨다구요??
친구사이 16-12-22 22:15
서울..그  신민아  면.. 여 ㅎㅎ
아니면.. 모름 ㅋ
무달구지 16-12-23 00:29
와꾸까지는?ㅎㅎ    썰좀 풀어주세여~ㅋㅋ
친구사이 16-12-25 09:49
제 스타일이 안니었서  ㅎㅎ 
왜들 열광 하는지  ^^"
solo 16-12-23 00:48
아...ㅋㅋ
제가 데뷔 첫날 첫타임에 봤던...ㄷㅋ??

업소 사장님이 잘 적응시켜달래서..
괜한 의무감에 여러번 봤지만..
그냥 그게 다였네요^^;;

신민아 보시면 제 안부좀 전해주세요
데뷔시켜준 오빠라고..ㅋㅋ
친구사이 16-12-25 08:07
이제  예약 힘들어 못봄..  전 다래 가 더좋아씀
무달구지 16-12-24 11: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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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6-12-25 08:43
헤록님이..라떼/엘르 엠들을 높이 평가하셨네요...지은, 수연, 하나, 은비, 유진 모두 저는 1~2번이 전부네요....회원이나 엠이나...에이스는 에이스들끼리 통하나보네요...저는 뭐.....나와바리라....
solo 16-12-25 13:21
딴걸 떠나서
그정도 와꾸 되는 매니저들
요새 얼마없잖아요 ㅎ

물론.. 너무 잘해줘서 제눈에 좋게 보였을수도
㉯㉶㉳㉳㉱㉪ 16-12-28 01:54
저는 치마만 두르면 다 예뻐보이는 난치병이 있어서요~

와꾸녀가 얼만큼 이뻐야 하는건지를 잘 모르겠더군요 ㅎㅎ;;


근데 참 다행인 것이 희한하게.. 못생긴 언냐들은 치마 아니라

빤쓰만 입고 줘흔들어도 금방 알아보는 편이라.. (그렇다고 내상을 피할 능력까지는..;;;;)

필드에서 몹을 만났을 땐 피아 구분 확실하게 하곤 했습니다~!!

이케이케~ 막 옆차기도 하고~~
무달구지 16-12-29 19:16
옆차기하지마시고  (돈받고) 조용히 퇴실하는게 개이득일것 같다는....ㅠ
㉯㉶㉳㉳㉱㉪ 16-12-29 20:05
"저기.. 저.. 미안한데.. 나.. 환불 받으면.. 안될까.. 응?"

"안돼요. 환불은 무슨!! 그냥 닥치고 여기 쫌 누워봐요. 이케~~"

"ㅇ ㅓ..;; 근데.. 정말 너.. 내 스탈 아닌데.. 어뜨카지..? 환불..ㅠㅠ"

"ㅇ ㅏ~ 정말.. 제가 잘해드린다니까요!! 이 한몸 불살라서... 그냥막 막막 아주막~!!"

"아냐아냐 불붙이지 마 -_- 제발;;, 나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탈이라야...ㅜㅜ"

"ㅇ ㅏㅅㅂ 거참 말많네. 그냥 누워있으래두!! 제가 요래요래~ 죠래죠래~ 해주믄 완전 뿅갈껄요? ㅋㅋㅋ"




"............... ㅇ ㅑ!!! 안되겠다~ ㄴ ㅓ~ 요이 샹욘~ 나의 이단옆차기를 받아랏~ 슉슉~!!"


대충 요런 스토리입니다.

절대 지발로 걸어서 안나가죠.

특히 진정한 필드몹들의 경우엔 제 피빨아먹으려고 완강히 버팁니다 ㅠ.ㅠ

옆차기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드라구요....
무달구지 16-12-29 2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비브님이 맘에 드셨나봅니다.
㉯㉶㉳㉳㉱㉪ 16-12-29 21:33
제가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호구라..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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