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새콤

위치 : 잠실종합운동장역

새콤이라고 뉴페이스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봅니다.

면접이 끝난후 처음으로 맞는손님이 나라는 생각에 뭔가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와중에 똑똑 과 동시에 문이열리고 들어오네요.

정말 바비인형처럼 귀엽게 생긴 아담한 민삘느낌에 친구가 들어와서는 수줍게 웃으며 인사를 청합니다.

외모는 귀여운느낌이 들며 조금한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는 오빠들에 사랑을 듬뿍받을만한  외모라고 생각듭니다.

몸매가 너무 아담한 친구이기떄문에 품속에 꼭 껴안고싶고 보호본능이 저절로 생기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은근 성난 힙도있고 그립감좋은 바스트까지 있으니 이친구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걸까요

성격적인 부분은 편안 사람한테는 엄청 편하게 대할듯한데 첫 면접후 처음일하는거라 그런지 많이 긴장한듯한 얼굴이 무척귀여웠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교감을 쌓으니 편하게 말도놓고 " 오빠 " 하면서 질문도 서로 웃으며 주고받았네요.

아직 일을 별로안한 친구라그런지 키스감에 있어서 진짜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을 구사해주네요.

썸타다가 서로 눈맞아서 서로의 마음을 확신했을떄 내주는 입술느낌이랄까 티안에서 드라마한장면 쓴듯한 느낌 

터치에있어서도 나름 야박한 친구도아니며 자기가 정한 마지막 선은 있지만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연애 시작한지 별로안되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점이기에 더이상 마음을 줄수없는 그런느낌?

정말 교감진도형에 가까운 친구이니 천천히 교감을쌓고 다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