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내겐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원가권) 내겐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뚠뚠스 1 928
 파트너 투유
 방문일자 2019-03-14
 매니저명 소정
 사이즈 25살/170cm/50kg/C+컵
 외모평점 (9)
 몸매평점 (9)
 마인드평점 T P (8)
 종합평점 8.67
 재접의사 Yes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후기를 2개올리고있는 뚠뚠스 입니다. 

 

어제 원가권을 써서 사당투유를 다녀왔습니다.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키데관리자분과 투유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일을끝내고 무작정 사당으로 이동합니다. 사당역도착해서 예약전화를 드렸지요.

 

실장님이 반겨주셔서 다행히도 무사히 이빨닦고 티에들어옵니다. 침대가 있는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서 유튜브좀 보다보니 

 

소정씨가 들어오더라구요. 첫느낌은 귀염상에 키가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제가 아주 좋아라하는 매니저였습니다.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오빠 담배피냐고 물어봐서 피운다고했더니 자기 잠깐 담배좀 가지러간다고 오빠 않피면

 

그냥 참을려고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구 마음씨도 착하지 암튼 같이 담배피고 키스를 시작하는데 단키 장키 잘 받아주네요.

 

아니 오히려 저보다 더 저를 잡아먹듯이 키스를 해주는 아주 딥~~~~~한 키스여서 너무 만족하며 손을 가슴쪽으로 이동하여

 

살살 어루만져주었죠. 손을 넣어 만지고있으니 소정언니가 자기는 젖꼭지 괴롭히는거 너무싫다고 하면서 예전에 어떤 변태가

 

젖꼭지를 계속 만지작거려서 일끝나고 집에갔더니 브라가 안벗겨져서 봤더니 꼭지와 유륜이 붙어있던부분이 찢어져서 

 

피가흥건하게나와서 피딱지가 달라붙어서 안떨어져서 싫었는데 남자친구있었을때 남자친구도 너무 젖꼭지만 괴롭히고

 

자기는 방치하고 해서 그뒤로 젖꼭지애무는 너무 싫어하게되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살짝살짝 만지면서 아프지않게 만졌더니

 

싫다고 말만하지 잡아서 빼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저는 변태가 아니기떄문에 손을 빼고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옆에서

 

껴안고 있었지요. 언니가 검스를 신고있어서 너무 섹시했네요. 얼굴은 너무 귀엽고 예쁘고 계속 옆에서 너무 이쁘다 귀엽다

 

하면서 껴안고 누웠있다가 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습니다. 소정언니가 오빠 나쁜손 이러면서 빼더군요. 절제가 않되는

 

오빠들때문에 아래쪽은 만지지 못하게 한다고 그래서 엉덩이쪽으로 손을 쑥 넣고 여기는? 이러니까 엉덩이는 만지게 해준다고

 

해서 계속 말랑말랑한 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면서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끝났지요. 아쉬웠습니다. 소정언니도 오빠

 

너무 착하다고 옆에 안겨서 계속 좋아해줬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아쉽게 다음에보기로 약속하고 투유를 나섰지요.

 

언니의 평가는 제기준에서는 별 10개짜리인데 보시는 분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같아서 저렇게 평가했습니다.

 

티마 피마도 마찬가지로 저런거 싫어하시는 분이 분명히 있을것같아서 저렇게 평가했습니다.

 

제기준에서는 다음에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였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언니들도 보고싶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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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IVE 1000 MP 친구사이
윽..  찔리는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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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투유 (원가권) 내겐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댓글1 뚠뚠스 03.15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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