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뚠뚠스입니다.

어제 가입하고 이것저것하면서 포인트모음을 하던중 출근현황을 보다보니 회사근처에 키스방이 있더군요.

그래서 회사근처라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기요. 키데회원인데요. 랜덤이벤트 예약 가능한가요? 

실장님이 이것저것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퇴근시간 맞춰서 바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원래 랜덤이벤트로 볼 수 없는 언니인데 화요일 7시 막타임에 운이 좋아서 그시간에 딱맞아 떨어져서 

접견한 언니입니다. 일단 티로 안내받고 잠깐동안의 기다림후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진짜 깜짝놀라서 얼어버렸네요.

언니가 제가 생각한 미모보다 한 5배는 이쁘고 진짜 완벽한 몸매(8등신)라서 우와~~~이랬네요. 어제 진짜

언니가 원래는 그냥 퇴근할려고 그랬다면서 지금입고있는옷도 걍 사복이라고 원피스를 입었는데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는 아주 아주 숏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진짜 코피터지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언니가 조금있다 약속이 있다고 과도한 키스는 못한다면서 잠깐잠깐 키스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고 달콤해서

야속하다는 생각도 못했네요. 무엇보다 너무 이뻐서 다른곳에 신경을 못썼다고 하는게 맞는거겠지요.

아무튼 살짝살짝 만지작 하고 있으니 자기는 엉덩이 만져주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팬티위로 엉덩이 만지고 있으니까

그게아냐 오빠 하며서 제손을 잡고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꽉 꽉 움켜쥐니까 좋아하더군요. 알고보니 마사지를 너무

좋아한다고.... 그래서 기본적인 마사지를 하면서 여기저기 만지작거리고 가슴도 터치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다음주에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가서 보고싶지만 휴일이 다음주 월요일이기때문에

그때 2시간 보기로 했네요. 언니가 오빠 오늘은 내가 많이 미안해 약속이 있어서 오빠가 원하는것 많이 못해줬어

다음주에오면 내가 죽여줄께 이러는데 진짜 흐미.......

언니가 22살인데 키 168에 성숙한 얼굴이라서 그게 좀 컴플랙스인것 같더라구요. 본인은 자기가 이쁘지 않다고 그러면서

여기 언니들 다들 자기랑 비슷한 레벨이라서 자기가 이쁜거 잘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언니도 보기로하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 위에 티마와 피마를 별3개준 이유는 언니가 어제 옷이나 머리가 흐트러지면 않되기 때문에 소프트하게

      서비스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제가 하지말라고 그냥 껴안고만 있었던것도 한목합니다.그래서 아직

      완벽한 검증은 못한것 같아 별3개만 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