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수 MAXIM에서 경리를 보고 왔습니다!

따끈따끈한 후기~

□ 업소 

이수역에서 무척 가깝습니다. 초객이라 어디 있는지 몰라서 실장님과 통화, 문자 후에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양치를 깨끗이 하고 룸 안으로 입장합니다. 딜레이 된 만큼 빠르게 들어오는 경리 매니저.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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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 첫인상

​많이 떨지도 않고 시원시원한 성격 그대로를 보여줬어요. 난로를 쬐면서 보이는 허벅지가 섹시했고, 키가 커서 그런지 그 각선미가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남 보여주기 아깝다ㅎㅎㅎㅎ

경리는 외모도 예쁜데 내숭 이런 건 많이 없어서 초반부터 즐겁게 얘기할 수 있어요. 덕분에 분위기도 편해지고 나중에 교감하기 진짜 좋음~

□ T(토크) 마인드

여러 가지 주제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끊기질 않더군요ㅋㅋ 가끔씩 빵빵 터지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경리가 직구로 던지는 말에 놀라거나 상처 입지 말아요. 그게 솔직하고 진심 어린 모습이니까요^^

저도 키스방을 좀 다녀봤지만 경리가 얘기해주는 재밌는 썰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그렇게 이쁜 얼굴로 조리있게 말도 잘 하고~ 겉으로 세 보이지만 속으로는 진짜 따뜻한 에이스 매니저! 진짜 같이 살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곸ㅋㅋ 미쳐따리~

□ P(플레이) 마인드​

얘기하느라 P가 늦어졌지만(나중에 보니 그렇지도 않았음. 충분했어요.) 본격적으로 키스할 때는 너무 잘 받아주는 와꾸 탑, 몸매 탑 경리 매니저. 너무 예쁜 사람이랑 키스하면 행복하지요~

재접의사 100%

복장은 상의랑 하의가 분리된 의상이었는데요. 상체는 셔츠로 숨겨져 있어 더 궁금하기도 했어요ㅎㅎ 그래도 큰 키에 어울리는 이쁜 가슴을 가지고 있는 건 알겠더라+_+ 이쁜 고양이상의 경리와 키스도 하고 스킨십도 하니 후끈 달아올랐어요.

매너있게 교감하면 경리의 마음도 활짝 열려 있을거에요. 맥심의 에이스 '경리'를 만나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키방을 다니면서 만난 손에 꼽는 최고의 매니저예요. 볼 수 있어 좋았어, 경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