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터를 찾은지 다들 몇년씩 지났죠..
그래도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나는
매님 있으시죠
저에겐 그런 매님입니다...
가끔 안부가 궁금하고
가끔
함께했던 추억속에 잠시 빠져들게 해주던..
그녀...
잘지네고 있단 말듣고 싶은데...
전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