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소개 ]

러브홀릭은 청량리역 3번 출구에서 3분거리로 가까우며

본진으로 삼아서 자주 방문할정도로

예쁘고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들이 많은 업소입니다.

요즘 새로운 운영진이 오셔서 시설도 예전보다 더 깨끗해지고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여실장님이 계셔서 더욱 깨끗해진듯 합니다.

그런 여실장님은 빵을 좋아하신다네요.

[ 매니저 소개 ] 

[ 외모와 몸매 ] 

블랙이 안걸리고 지명으로 자주 보는 아이가 그리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유독 정이 가고 저랑 아주 잘 맞는 서연매니저,

어쩜 그렇게도 착한 매니저인지,(저한데 잘해주면 다 착합니다, 쉬운 일이 아니라서)

아마도 시집을 가면 아주 멋진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든지,

아니면 하는 일마다 복을 받아서 만사형통을 할껍니다.

그런 서연이는 어깨를 지나 찰랑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에

서구적인 미인형이라 할수있는 갸름한 얼굴형,

볼수록 아주 예쁜 쌍커플이 있는 두눈,

이리보고 저리봐도 딱히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아마도 콩까지가 씌운듯)

심한 와꾸족만 아니시면 대부분 만족하실 외모입니다.

동양적임보다는 서구적인 얼굴형이며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오빠들이 장 서희를 많이 닮았다고들 합니다. 해서...

서연이는 170에 육박을 하며 

시원 시원하게 잘 빠진 약슬림의 몸매입니다.

섹시한 구리빛피부에

촉감이 부드러워서 쓰담하기에 좋은 피부결이며

가슴은 그립감이 아주 좋아서 손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군살이 없는 허리에서 골반으로 흐르는 라인도 아주 멋지며

하체라인도 곧게  잘 빠져서

피팅모델을 해도 될듯한 상급의 몸매라해도 무리는 아닐듯 싶습니다.

[ 마인드 ]

​달리는 도중에 서로 안 맞는 매니저를 보고 나서

열받고 씩씩거릴때마다 생각나는 친구입니다.

C~펄~! 서연이나 볼껄, 시간 아깝고 돈도 아깝네,

머니 머니해도 나한데는 서연이가 최고야~! 

그래서 옛말에 조강지처가 최고라는 하는가 봅니다.

전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투덜 투덜거리며 집으로 갈때는 그날밤

청량리 러브홀릭의 출근부를 본다는...(내일 서연이 보러 갈까 말까?)

서연이랑 함께 있으면, 마음이 아주 편합니다.

너무 편해서 신혼 첫날밤의 설레임은 약간 떨어집니다.

솔직히 1년을 함께한 부부가 설레임이라는 감정이 있겠습니까?

오빠는 예전부터 이 업소에 잘 왔었다고 했지? 

그렇지~! 내 방아간이였지 ~! 

방아간? 떡 만드는데? 

머야? ㅋㅋ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가냐? 라는 말이 잇잔아~! 

그런 말이 있긴 있지~! 

그거야~! 옆에 지나갈때마다 생각나면 왔던 업소라고~! 

그럼 오빠~! 이 업소에서 누구 누구를 봤어? 

내가 본 친구들은 다 그만 두었는데? 

헐~! 다 은퇴시켰어? 

머야~! 본지가 오래돼서 다 그만 두었는데 먼 소리야~! 

아니면 됐지~! 왜 오버하고 그러셔~! 먼가 찔리는가벼~! 

적극적이고 화근한 서연이의 키감,

예나 지금이나 터치에도 무한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눈을 찡그리며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보면은 

미쳐서 눈알이 튀어 나올것만 같습니다.

아주 멋진 광경입니다.

그 모습에 더 미쳐 버립니다.

형식적으로 시간만 보내는 서연이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서연이는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함께 즐기려는 마인드를 지녔습니다.

조건은 서연이랑 교감이 맞아야 한다는겁니다.

아주 간단한 조건입니다.

가끔은 간단한것을 어렵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범속에 진리가 있다고합니다.

편하게, 매너있게, 서서히...

별거 아니죠?

그러면 서연이도 오빠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은 시간을 가질수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올겁니다.

아주 바람직한 서연이기에...

[마무리]

긴 생머리에 갸름한 얼굴형,

쌍커플이있으며 아주 예쁜 두눈에 섹시함이 있는 서구적인 미인형​,

170에 육박하는 장신에 늘씬하게 잘 빠진 약슬림의 몸매

그리고

볼때마다 아주 마음에 들고 어떨때는 진짜 마누라같은 기분이 들게하는 서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