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핫한곳이라 예약하기도 어렵지만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저나를걸어 비비라는 매니저를 예약

기대를하며 후기를보는데 예쁘다라는 말들이 많아

설마설마하며 약속시간을 기다리며 커피를마시다보니

벌써 시간이 언넝 매니저한테 줄 커피를 사고

실장님이 알려주신 곳으로도착

문이 열리는데 헐 여기도 잘생긴 실장님이

보리는 기가죽어서 고개도 못들고 양치를하며

기다리는데 똑똑소리와 매니저 입장 검정색 홀복에 위는 파였고 아래는 짧고

눈이 호강을 옆에 앉는데 헉 얼굴도 예쁘고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연예인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하며 웃는데 비비가 무슨생각하냐고해서

너 생각 요말하고 둘다 빵터지고

슬쩍 입마추는데 보들보들 

나. 우리 캐미가 쫌 맞는데

비비.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씨익

다시 몰입 ㅅㅓ로 웃도 떠들다보니 시간은 흘러 

쓰담쓰담할곳도많고 하지만 자기만의 정해진 수위가있으니

오버하다가 블랙당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마춰주려고하니 실망은 하지마세요

눈이 예쁜 비비 또 볼수 있을지...

나에게는 언제오라고 예기안해줬음ㅜㅜ

역시 보리는 안되나봐용

이상 보리 후기입니다

피에스

왜 제가 가묜 종이컵이 없을까요

실장님 챙겨주세요

친절하신 실장님 

비비 아이컨택잘하니 버텨보세요

전 부끄해서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