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핫/유나] Spend time with her that you trust (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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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고 14 946
 파트너 기타
 방문일자 2017-06-16
 매니저명 유나
 사이즈 21살/158cm/42kg/A+컵
 외모평점 (10)
 몸매평점 (10)
 마인드평점 T P (9)
 종합평점 9.67
 재접의사 Yes

 





Spend time with her that you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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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용 실사부터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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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초에 복귀했던 유나를 첨 만난 후..

 

 

ㅅㄱ는 소담탱탱


피부는 쫀득쫀득


골반라인은 예술!!

 

 

 

로리가 직딩이 되어 뇌쇄적인 모습으로 컴백했다는 둥, 

 

풋풋하고 이쁘장했던 로리스타일의 그녀가

 

박수진 69%의 농염한 여인으로 돌아왔다는 둥.

 

 

 

 

그저 멘탈이 살짝 모자란?

 

칭찬 부스러기나 늘어놓기 바빴었습니다만,

 

 

사실.. 어찌 지내는지

 

자꾸만 생각이 나고, 또 보고팠던 그녀

 

다시 찾아가고 말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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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저에게 친히 쪽지까지 주시면서

 

이러케 좋은 유나를 멀리하라(?)며

 

마치 태평양과 같은 오지랖을 부리시기도 ㅋ

 

 

 

 

 

 

 

 

 

 

 

 

 

 

 

너의 편이라면 언제든지 되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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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편이라든가 하는 그런 대단한 일은 하지 못하지만,

너의 편이라면 언제든지 되어줄게.” 

 

 

언뜻 들으면 꽤 달콤한 말이다.

이와 같은 패턴의 대사들을 수많은 청춘영화들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저 말이 참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요컨대 무책임하다는 것이다.

저런 말은 순간적으로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한 용도일 뿐이다.

‘너의 편이 되어준다’는 말의 무게를 전혀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오키나와의 편이라든가 그런 대단한 일은 하지 못하지만’이라는 말이 드러내고 있듯이 말이다.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는 일은 오키나와의 편이 되는 것만큼이나 크고 무거운 일이다.

그것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 일인지 알지 못하거나 애초 고민조차 해본적 없는 사람만이 저런 약속을 쉽게 내뱉는다.

영화속에서 이 대사를 내뱉은 사람은 아니나다를까, 이후 저 말이 얼마나 가볍고 의미없는 것이었는지 보여준다.

단지 순간적으로 상대의 호감을 얻거나 그냥 그 순간에 멋진 말을 내뱉기 위해 너를 믿는다느니, 

편이 되어준다느니 약속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가. 책임을 질수 없으면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이미 지킬수 없는 약속과 위로를 늘어놓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 것들에 일일이 기대를 걸거나 의미를 두느니, 믿는 것도 믿지않는 것도 아닌,

그냥 그런 상태로 살아가겠다는 내쪽이 정신건강에 확실히 유리해 보인다.

 

물론 앞서도 말했다시피 이 영화는 이 모든 불신과 악행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지옥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은 지옥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와 같은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기 마련이다.

 

 

누군가를 믿어야 하는 이유에 관한 역설 <분노> - 허지웅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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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죠오기~ 위에, 제목에.

 

Trust 가 어떤 믿음인지 아십니까..?

 

 

단순한 Belief 도,

 

신앙이나 신념같은 Faith 도,

 

Confidence, Credit 과 같은 신용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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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는 바로 직관적인 믿음이죠.

 

 

유나를 만나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도 저만 느낄수 있는..

 

그리고

 

반드시 그녀가 유나여야만 하는..!!

 

 

 

 

 

 

 

 

 

 

 

 

 

 


어떤 날은, 내 자신조차 믿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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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만의 로망을 찾아다니시지 않으셨나요.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무한의 숲 같은 이 바닥을 여전히 헤매이면서 말이지요.

 

밤새도록 걸었던 길을 걷고 또 걷고

 

거기가 거기같았던 덤불들을 헤치고 또 헤치며

 

셀수 없이 많은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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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믿음'이란 단어는 잠깐의 황홀경.

 

그것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 스스로 최면을 걸어가며 우리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배덕의 로맨스를 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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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지속적이거나 신뢰할만한 감정이 아니므로

 

단지, 찰나를 스쳐가는 쾌감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과연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여유조차 갖지 못한채

 

그렇게 그 순간은 흘러가버리기 마련이니까요. 아니,

 

흘러보내버리려고 서로 - 다들 노력하게 되니까요.

 

 

 

 

 

 

 

 

 

 

 

 

 

 

 

이런 로망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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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라는 믿음과 정화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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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입니다..

 

내가 가졌던 로망이 어쨌건, 예전 희망사항이 무엇이었건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가 않아졌습니다.

 

유나, 넘나좋은 그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인가봐요.

 

 

 

굳이 저런 증강현실같은 스토리에 기대지 않아도

 

그녀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터질듯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는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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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런 루틴한 멘트.. 듣지 않아도 좋습니다.

 

우리 유나는 직관적인 믿음, 그리고 기분 상쾌해지는 마음의 정화.

 

두 힐링포인트의 정점으로 데려다주는 셀파(등정동반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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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누군가와 보내야 한다면


믿을수 있는 유나와 함께하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인연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되어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난 영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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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웃사이더
직관적인 믿음....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을 보니
저에게는 없는 듯.....
유나가 궁금하기도 했고
예약을 시도해본적도 있지만
언젠가부터
싫었던 슬림라인이 좋아지는 것을 보니...
행복했던 만남을
살짝 엿보고 갑니다.
나도 한번 터프해지고싶은데....ㅋㅋㅋ
좋은 하루
비브라고
크레딧(신용)이 높다고 해서 꼭 트러스트도 높으란 법은 없습니다 ^^

ㄴ ㅔ.. 맞아요. 앗고수님은 항상 신용과 신뢰가 넘치는 분이시지만

제 입장에선 트러스트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분입니다.

ㅎㅎ 절대 나쁜 말은 아닙니다. 그저 성향인게지요. 변수와 변덕이 많으셔서

저의 직관으로는 파악이나 예측이 어려운 분이니 그렇다고 여기는 것 뿐입니다.


사람들은 다 한두가지씩 자기 나름의 기준을 두고 타인들을 분류할 수 있나봅니다.

매니저들도 마찬가지더군요.

신용은 좋으나 믿음이 부족한 언냐가 있는 반면에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지만 내 편이 아닌..)

믿음은 가는데 신뢰도가 바닥인 아이도 있고 (아이는 참 순박하고 좋은데 출펑이 잦다거나 ㅋ)

제 기준으로 생각 했을 때 유나라는 아이는.. 요 직관적인 믿음과 신뢰도가 항상 괜찮은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좋은 분들께는 좋은 아이 유나, 추천이지요 ^^*


터프 하시고픈 로망은 이제 버리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앗고수님..? ㅋㅋㅋㅋ
지하
헛...

추천...
비브라고
ㅈ ㅏ... 이제 실사까지 보여드렸으니..

유나보러 고고하세요~~

안가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슬림한 몸매가.. 마치 예전 휴 소희나 이브 초아(바니 민희)를 떠올리게 하는..!!!
GIVE 1000 MP 헤록™·
죽이네요..
블랙만 안놓아준다면야...
비브라고
그쵸~!!!!

저도 블랙이 젤 무섭습니다..

근데, 정치적 업블 빼곤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아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생겼을라나?

뭐~ 어쨌든 ㅎㄷㄷ 입니다!!!

블랙 안먹는 방법 좀요, 초대회장님!!!
아기보리
제가 본 매님이네요
저에게는 잘안맞았어요ㅜㅜ
비브라고
전 총 4시간..

그 시간 전부 황홀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컨디션이 적당해서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쉴드
유나님과의 오키오키오키나와 시간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비브라고
오키나와 가보고 싶네요..

소문엔.. 천국이라던데... 비키니~~~
쉴드
오키나와 대신에 이비자 고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친구사이
오예..  찌져도 옷값은?
스타킹  별루안좋아해서 ㅋㅋ
모 블랙 도전해보죠  ㅋ 
사람이란  알수없는거  ^^~
비브라고
유나는 스타킹 플레이 안합니다요 ㅎㅎ

그냥 저게 저의 로망이었다? 정도죠 ^^*

근데, 사실 스타킹엔 크게 관심이 없어유~!!

(맨살이 더 좋아요~~~ )


요즘은 일인실이 대세다보니 저런 느낌의 시작도 있지 않을까..

썰만화 자꾸 보다보니 중독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

친구사이
ㅋㅋ  스타킹 은 김태희도 오나미 로 보인다능 ㅋ
새로운회사는  좀 힘들네여..  식사라두 해야 하는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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