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주신 maxim실장님과 키데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막심에 예약하고 서울로 고고싱

역시 수원에서는 머나먼길ㅜㅜ

역시 서울은 좋은동네내요 눈요기할것도 많고 

예쁘고 멋진사람들도 많은 동네

너무 한눈팔아서  지각을 실장님 죄송합니다ㅜㅜ

어찌어찌하다 저나를 걸어 도착한 maxim

훈남실장님이 반겨주시는데 보리 오징어된느낌을 받으며 

화장실가서 치카치카를 한후 원가권을보여주며

나머지 차액을 지불한후

사온 레몬에이드를 마시며 기다리는데

똑똑 스르륵 들어오는데

역시 maxim 하는구나 이쁜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이름도 못물어봤음ㅜㅜ

가까이에서보니 피부가 예술임 잡티없는 도자기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 나이를 물어봤는데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보리를 동안으로봐줘서 

웃었더니 웃는게 귀엽다고ㅋ

침대에 누워서 팔베게를 하며 예기를하다

보리. 뽀뽀 잘해?

윤지.  한번해볼까?

보리. 끄덕

입마춤을하는데 도톰한입술 부드러운 감촉 기억이 남음

보리 몸을 더듬더듬하다 배를 만지는데 눈빛이 달라짐

요즘 보리 운동한답니다 왕짜만들기중

더듬더듬 서로하다보니 알람이ㅜㅜ

아쉬운데로 뽀뽀한번 쪽한후 작별인사를한후 

다시 머나먼여정을 ...

추천 대화리드할수있는분 도자기피부 조아하시는분

       업소여자않조아하시는분 추천이요

이상 보리의 MAXIM에서의 시크릿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또가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