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하리] 새로운 호구의 길을 개척하다 - 海翁好鷗

[무비/하리] 새로운 호구의 길을 개척하다 - 海翁好鷗

비브라고 47 667
 파트너 무비K
 방문일자 2017-02-13
 매니저명 하리
 사이즈 딱조은 사이즈으~ ㅋ
 재접의사 Yes

※ BGM 적우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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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 翁 好 鷗 (해옹호구) 

 

바다노인이 갈매기를 좋아하다 

 

 

 

사람에게 야심(野心)이 있으면 새도 그것을 알고 가까이하지 않는다는 말.

 

 

내가 아무런 욕심없이, 딴마음을 먹고 있지 않다면

 

상대방도 당연히 내맘 알아주려니와 함께 어울릴 수도 있을 터.

 

 

그러나 일단 갈매기를 잡으려는 마음을 갖기만 하여도

 

갈매기들은 알아채고 그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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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사람이야 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욕망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쉽게 알아보는 법.

 

결국은 마음을 비우고, 지극한 자세로 다가서야만 가까울 수 있는 것이다.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서..

 

그저 얼굴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듯 하여 다시 찾아간 그녀.

 

원래 기대만큼 현실은 늘 따라주지 못하는 법이거늘,

 

하리는 어쩌자고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다. 심지어 즐겁다. 심장이 쿵쿵 뛴다.

 

다른 욕심 갖지 않고 다시 만난 그녀는.. 여전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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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자정까지 수고하고 있을 그녀를 위해

 

스시롤 2인분을 준비하고, 음료수도 정성들여 골랐다.

 

옥수수수염차와 레몬녹차를 샀다. 

 

커피는 마시지 않는 그녀에게 뭐가 좋을까 고민하는 순간이 행복하더라.

 

 

피곤해 할 그녀를 위해 피로회복제도 준비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은 쉬었으면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는 말을 듣고

 

ㅈ ㅏ~ 이거 먹고 힘내 ^^* 라고 할 수 있어서 무지 좋았다.

 

 

 

원체 입바른 소리는 못하는 그녀인지라 칭찬만 가득하다.

 

싫은 것도 있을텐데 내색않고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는 그녀가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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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블랙일 줄 알았는데 예약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더니

 

오빠가 다시 와주어서 반갑고 또 고맙다고 한다.

 

나도 널 괴롭히는 진상인데 무엇이 고마우냐고 하니,

 

그나마 아는 얼굴, 함께해본 사이라 적어도 긴장은 안해도 되지 않느냐고.

 

 

왠지 칭찬은 아닌 것 같고;; 땋 찝어 욕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하네그려 ㅋ

 

그나저나 분명한 한가지는, 진상이라는거.. 인증.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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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그녈 품에 안고 잠들고 싶다.

 

오늘은 좀 어땠냐고, 힘들진 않았냐며 꼭 끌어안아주고 싶다.

 

 

 

"오빠가 젤 힘들어요.. -_-"

 

라고 할지도 모르지만서도 ㅋㅋ 뭐 아무렴 어떤가.

 

그녀를 내 앞에 두고 있는데.

 

세상 무엇이 더 부러울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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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웃사이더
사무실이라...음악은 못들어요..
능동이라 하여 언제 끝나는지 물었는데....그녀에 취해서 무시(?)한 걸로.....
이제 영점이 조금씩 잡혀가는 듯 합니다.
거리상 가깝고
경상도 사투리도 정겹고
서로간의 신뢰도 이제 막 기초를 다지기 시작하는 듯 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뭐...
기싸움중이라...ㅋㅋㅋ
부럽기만 합니다...
저나이 반도 안되는 아이에게 비브님처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제자신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운데...
전 참 어른답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실수하고
사과하고
억지로 사과받고...ㅋㅋㅋㅋ
아~~~~그냥 저는 이렇게 살래요..
비브님 글보면서
이제 하리는 보기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신대방 하리라 ....ㅋㅋㅋ
행복한 만남 축하드리며,,,
새로운 추억의 앨범을 한장씩 한장씩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비브라고
우선..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로 BGM을 깔았으니.. 꼭 들어보셨으면.. ^^*


기싸움 ㅡ.ㅡ 홀~

그 재미난걸 하고 계시다니... 알콩달콩 막막~ 밀고 땡기고~ 그쵸,,? ㅎㅎ

저는 밀당을 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ㅜ.ㅜ 할 줄을 모릅니다.

여자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고수님들이 그저 부럽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데 짝지한테서도 초콜렛 못받는 이 설움을

참 그러고보니 하리한테서도 암것도 못받았네요.. 흑흑~

나쁜 지지배, ABC초코렛이라도 하나 까주지 거참... ㅠ_ㅠ..
아웃사이더
비브라고 님의 후기에 음악을 안듣는다면...
아무 의미없는 글이 되겠지요.
소식두절입니다.
밀고땡기고 할 것도 없습니다. 나쁜 기집애입니다.
아빠 마음을 이리도 모르네요..,
홧김에 서방질하러 가야 겠습니다.
단어들이 막 섞입니다.
사무실에 부장, 과장과 짜장면 시켜먹고 야근하고 있습니다.
크게 들었습니다..
애들이 제 눈치를 보는 듯...편안한듯....
오늘 아침에 일찍 나와서 집에서 받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아줌마들이 많은데 1개도 안주고
아가씨들 2명만이 주네요.....
그리고 1개를 받았는데....
차라리 하나도 안받았으면 좋았을 것.......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요?

캬~~~노래 좋네..
"상처만 지울수 있게...하루만하루만 곁에~~~~~~~~~~~~~~~~~~~~~"
비브님  이제 달림을 줄일려 합니다.
2월 14일자로.........믿으시겠습니까..ㅋㅋㅋㅋ
비브라고
암만 고수님이라도 그렇지 어디서 거짓부렁을 선포하십니까 ㅋㅋㅋㅋ

안돼요~ 안돼~ 앗사님이 달려주시고 남겨주시는 기록 덕분에..

마치 제가 달린 것처럼 대리만족, 위안 삼아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요.

그럼... 쬐끔만 줄이세요, 쬐끔만요 ㅎㅎㅎ


헐.. 전 손님이 물건 사가면서.. 키커 초코렛 작은거 하나 던져주고 가시네요;;

오와씨... 이 개우는 이모티콘, 오늘만 벌써 세번째 씁니다 ㅠ.ㅠ


밀당에 실패(?) 하시고 홧김에 달리시는거.. 이왕이면 확끈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아웃사이더
직원들 2이 퇴근하고
이제는 다시 음악을 켜고 혼자 들어봅니다.
이러고 놀면 안되는 아는데...
"하루만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훗날에 상처지울수 있게
하루만하루만 곁에 있어줘
~~~~~~~~~~~

노래 애절하네...

비브님
하루만이라도 그녀가 아주예전 제 여자친구처럼 사랑할 수 있으면 안될까요?
진정~~~~~~~~~~~
비브라고
물론 가능은 합니다.

뜨겁게(?) 사랑했던 예전 여친처럼~~~♡




대신 블랙은 각오해야겠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95 Lucky Point!

아웃사이더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 아무도없다고 빨리 들어오라네요...
쥬니어가.....
낼 출장이라...
생각들 좀 정리해야겠어요..ㅋㅋ
헤록™·
"바른소리를 하는데 거침이없다"

칭찬만 가득한걸 보니
입 바른 소리 잘하네요 뭐~~~

저도 떠올릴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같이 외로운 날엔 더더욱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 Lucky Point!

비브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단점'이란, '완벽하지 못하다'는 의미로서

장점에 정반대되는 뜻을 가진 어휘라고 합니다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또 있어서도 아니되며(사람 아니므니다..)

애초에 사람의 생김새, 성격이나 습관, 행동양식 등을 단점과 장점으로

쉽게 구분하는 것부터가 어떤 방면으로든 語不成說이 아닌가 해요.


어느 똑똑한 박사님이 쓰셨다는 어떤 책(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법?이었나..?)을 보니

내 생각에 그의 단점이라 여겨지는 부분은 그 사람의 특징으로 승화시켜 대화하라 라는

구절이 나오더군요. 제 스스로 이마를 탁- 칠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렇구나아~~ 하면서.


그렇게 따져보면 단점처럼 여겼던 하리의 '남들과 다른 특징'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ㅎㅎ

커피를 싫어하고, 손님인 제게 피곤하다는 둥 투정을 부리고(간보기로 오해할 수도..)

제가 진상이라 미안하다는데, 그래도 아는 사람이니 그나마 낫다 라고;;; ㅠ.ㅠㅋㅋㅋ


그래도 헤롱옵은 추억이 많으시자나요.

저는 치매가 왔는지 좋았던 순간, 이뻤던 아이들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로이
세상 부러울거 없도록 만들어준 그녀 하리양과 좋은시간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런느낌 받아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비브라고
6개월 정도?

젊고 예쁜 처자들을 멀리 하시고.

불교 방송(또는 천주교, 기독교 방송도 무관함)만 주구장창 시청 하시고,

내 인생에 싸근싸근한 여자맛은 이제 다봤구나.. 라고 포기를 하셨다가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에잇~ 금욕이 왠말이냐~!!' 하며 바깥으로 뛰쳐나가서

젤 먼저 키방을 가시는 겁니다. 아마 행달하시지 싶습니다. 상대가 누구든간에 ㅎㅎㅎ
로이
ㅎㅎㅎ 그럴까요? 지금까지 천사분들만 골라봐서 그런지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영점이 너무 높게 잡혀있는게 문제인가봅니다!!! ㅎㅎㅎ


자꾸 예전 생각이 나서 큰일이네요.. 각인이 되어버린듯한;;;
비브라고
키데 5대천황 중 와꾸와 젊음을 담당하시는 로이님 다우십니다

글쵸, 명색이 명함이 있는데.. 영점 낮추시면 안되지요. 키데의 위상과도 연관이.. ㅋㅋㅋ

ㅇ ㅏ.. 우리 로이님 행달하셨다는 소식은 꼭 한번 듣고 잠수타도 타야하는데 ㅎㅎ!!
로이
아.. 비브형님께 행달소식 들려드리고 잠수타시면 저도 같이~ ㅎㅎㅎ

빨리 좋은소식 들려드릴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뜨거운밤 보내세요~~~
비브라고
초코렛 주는 사람도 없고~~

우울해서 급달 잡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ㅋㅋㅋㅋ

급달은 내상의 지름길이라.. 거참 난감하네요 ㅠ.ㅠ..

서울쪽으로 도망가볼까 짐승옵의 후기를 뚫어져라 정독중입니다!! ㅋ
로이
비브형님 쪼꼬렛도 안주다니...이런때 천사분 딱만나셔야하는데요!!! ㅎㅎㅎ
회색머신
그녀가 조금씩 천천히 마음을 열어줄때의
감동은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겠죠...

내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네가 좋아서 할수있는 일...

그 감정이 오래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비브라고
내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네가 좋아서 할수있는 일..


크 ㅇ ㅓ....!!! 역시~ 회색님이 던져주시는 화두는 이미 1차 가공이 끝난,

가냥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상품과도 같습니다.


맞습니다. 달림 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근원은 '내가 좋아서' 였지만

자신이 뭔가를 하고 있음을 자각할 때쯤 다시 생각해보면 '네가 좋아서' 하고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참으로 회색님의 표현이 신박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제 제가 그녈 위해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은... 음... 갯수 ㅠ.ㅠ?

ㅇ ㅏ.. 이래서 키방이 미워요 항상 개우는거 오늘 네번째....;;
거기까지
" 오빠가 제일 힘들어요 "

지지배 이 말을 하더니만.. 

바로 검은커피를 주더만요..  ㅠㅠㅠ

비브라고
헉.... 하리가요??

대에바악~~~


그럼 혹시.... 저도???
아웃사이더
블랙
블랙
블랙
볼래
보래요!!!!!!!!!!!!!!!!!!!계속
설마요
비브라고
두~ 둥~!!

모 사실 제가 암만 초보엔엡이더라도..

블랙 무서워할 짬밥은 좀 지났습니다 느하하~


근데.. 뭘 크게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 왜 쫄았을까요?

ㅇ ㅏㅇ ㅣ참.. 괜히 덩달아서..
아웃사이더
제가 동탄에서 놀때는 몰랐는데....
좋은데 너무 많네요...
큰일났어요....
블랙은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이끌어주죠...ㅋㅋㅋ
블랙
강퇴
뭐 이런거 무서워 할 나이는 지났죠...
안되면
우리끼리 만들어 놀아요..ㅋㅋㅋ
비브라고
__
블랙
볼래
보래..?

그럼 우리끼리 '블록'이나 만들면서... ㅋㅋ
아웃사이더
그럼 불륜으로 가는게 아닐까요...ㅋㅋㅋ
비브라고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은 못할 망정.. ㅂㄹ면..

'발리'에서 섹손더비취~ 한잔 하심이 ㅋ ㅑ ㅋㅋㅋㅋ
아웃사이더
역시....불륜으로 갈려고 지금 막 샤워하고 나왔는데....
비브라고
이 시간에 샤워를 다 하시고~~ ㅎㅎ
아웃사이더
아...오늘 짝지가 야간이라...
작은놈 재우면서 씻지도 않고
잠들었다가 깨서....
7시쯤 안동으로 출발할려구요....
영남지역 돌면서....
,,,,
비브라고
조금 더 눈 붙이세요. 멀리 가셔야 하는데~~!!
거기까지
ㅋㅋㅋ

웬 하리???

아직 접견도 못했는데요....
밑의 댓글이 너무 우껴...
비브라고
절 훌륭히 견뎌낸 아이니.. 아마 마인드는 상급일겁니다 ㅋ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요~ 거기님도 좀 예뻐해주세요~~
거기까지
저 소리 하고 블랙 준 애는 다른 업소 다른애.

내가 좀 힘들게 하긴 했죠.

은퇴하기 전에 더 봐야 하는데..
비브라고
멋진 아이였다면... 소스를... 고수님 ㅋ ㅔ ㅋ ㅔ~
비브라고
ㅇ ㅏ ㅎ ㅏ~ 찾았당~~

ㅍㅇㄹ의 ㅈㅎ이었군요~ 거기님의 지난 후기 훑어보다 찾았습니다~~!!
거기까지
ㅎㅎㅎ
근데 설 지난후 아직 안 나오고 있는거 같습디다..

저하고 제일 잘 맞았었눈데...ㅠㅠ
비브라고
거기님이 좋은 아이라고 하시면 진짜 좋은 아이일 확률이 99퍼인데~!!!

왜 안나올까요 ㅜ.ㅜ 나와줘야 다른 사람들도 좋은 매님 함께 볼텐데 말이죠~~
아웃사이더
수원의 포유류?
거기까지
그 친구에 대한 자세한 것은 쓸수 없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기회되면 보세요...
거기까지
참 그리고 저 블랙 좀 풀어주라 그러시고...ㅎㅎㅎ

아마 제 닉을 모른다 그러면 장난감(?) 준 오빠라 그러면 알겁니다...
비브라고
옙썰~
아웃사이더
고추장난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사이
바른 소리 하는군나  블랙 줄정도면...
전  패스~~  전 다방 쌍화차  좋아여 ㅋㅋ
계란 동동 띄워서 ㅋ
비브라고
블랙 아닙니다 회장님


제가 진상 중에서도 핵잠수함급이라 ㅋㅋㅋ

절대 신분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조용히 블랙을 피해 다니죠 
친구사이
역시  진상 회원
쉴드
하리님과의 바른생활 이모티콘 시간이 약간 부럽기만 합니다!!
비브라고
후훗 -_-..

제가 삐딱해서 바른생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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