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하얀] 내가 왜 보러갔을까?

[크레용 하얀] 내가 왜 보러갔을까?

헤록™· 36 550
 파트너 크레용
 방문일자 2017-02-10
 매니저명 하얀
 사이즈 20/158/44/C(비흡연)
 재접의사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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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고작 15분거리~

가깝고도 먼 곳 동탄!!

지각쟁이인 저도.. 
근처갈 땐 안늦나 봅니다~

시간맞춰 도착성공!!ㅎㅎ


1인실의 장점 중 하나!!
정시에 입실을 할수 있다는 것~!!

직접대면하진 못했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문자응대로

그녀의 집에 쳐들어갔습니다~!!

5_25.gif

아담하고 밝고~ 어리고 
순해보이는~아가씨가
앉아있더군요~^^

퇴근하면서 바로 온 탓에..
초면임에도 용기내어~

헤록: "저..죄송한데 샤워 쪼금만 해도 될까요?"

하얀: "네~"

약 5분후..

하얀: "응? 도로 다 입고 나오셨네요~"

헤록: (응..? 뭐지 무슨뜻이지?!)
"아..네^^;;왜..왜요?"

하얀: "양말은 그냥 벗고 계셔도 되는데~~"


헤록: "아.. 난또..."

하얀: "네?"

헤록: "아.. 아니에요 ㅎㅎㅎ"
(잠깐이지만 음란마귀가..씌였나봅니다)

.
.
.
-끝-

-그녀와 둘만의 시간은 비밀4_41.gif-


.
.
.
.
.




XX사이트 모 회원님과의 돌직구 댓글을 통해
매력을 느껴버린 크레용~!!업소

종종 우리 제휴업소에 예약을 시도하나..
생각처럼 되지 않는 헤록~!!

어제는 아다리?!가 맞아서 방문했네요~!!


참.. 모를일입니다~

그냥 갑자기 크레용에 전화를 했고..

운이 좋아서 
"하얀"매니저와의 1시간을 배정받았고..


그녀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린..


그런데.. 내가 

왜 갑자기 그녀를 보러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우리는 서로간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달콤한 대화와 
교감섞인 스킨쉽을 나누었고!!

.
.
.

아.마.도 서로 즐거웠습니다~ㅋㅋ
(어쩌면 나만..그랬을지도?!)


Epilogue..

까망어르신의 후기가 xx사이트에
월간베스트에 자리 잡고 있었지만

저와는 스타일이 안겹치던 분이라..
그 후기의 주인공이 
하얀매니저라는 자각도 없었는데


착하고 업소필 없는 매력녀는~

취향이라는 이름의 
유행을 안타나봅니다~^^


*주의: 
실사느낌을 너무 믿고 가진 마세요~!
과한기대감은 즐달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실사느낌이랑 만났을때 느낌이
조금 다르다는 개인적인 느낌적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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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거기까지
어!
나는 샤워하고나면 그냥 수건으로 문지르면서 나오는데??

근데 아직도 이 업소에 발을 들여 놓질 못했구나...
저의 발을 이끌 매님 추천 바랍니다...
헤록™·
저는 어제 첫발을~~~
비브라고
헉,,,, 어찌 예압을 뚫으시고 하얀이를..!!!

항상 젤 중요한 중간 부분은 중략..

19금 좀 공개하세요~!! 고수님의 플레이가 궁금합니다~~

서로 좋았다고 염장질만 하시고.. 결론은 실사 믿지마라 군요 ㅋㅋㅋ

결론이 부족한듯 하니 '꿈에 나올 확률'만 더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헤록™·
정말 그래도 되요..?!




제가 아주 약하게랑..
 





너무쎄게 쓰는법 밖에 몰라서요 ㅠㅠ


















물넘칠까봐...
비브라고
고수님이 어째 그런 사소한 것을 걱정하실까요..!!

제가 이미 다 준비해뒀습니다.

물쯤이야.... 맘껏 넘쳐도 됩니다, 홍수 안납니다.

아웃사이더
하얀이!!!!!!!!!!!!!!!
잘 지내고 있는지...
3번을 보고 그 다음 약속을 못지키고 있네....
헤록님이 나머지 제 약속을 지켜줄 걸로 믿고...
저는.....
좋은 시간 감축드립니다.
푸푸푸
아 시작전에 샤워를 하시는 군요.....
그래도 나갈때 샤워하는 것보다 덜 야하네요..ㅋㅋㅋ

하얀아~~~~~~~~~~~~~~~~~~~~~~~~~~~~~~~~~~~~~~~~~~~~~~~~~~~~~~~~~~~
헤록™·
너무 맘에들어서
용기내어 카톡 알려달라고 했다가
상큼하게 거절당해서..

이 부끄러움이 사라지면 재방문하려구요!!


요새매님들은 지명관리같은거 한다던데..
괜히 용기냈나봐요
아웃사이더
카톡은 안받는게 좋은거 같아요...
하얀이는 아직
그런거 못할텐데....

하기야 마지막 본날 날 놀라게 했으니까...깜짝~~
할지도...
헤록™·
카톡달라고 안했어요ㅋㅋㅋ
그냥 보러 안갈 핑계였는데 - .-);;

카톡 강제로 준다던 매님도 있었는데
제가 거절했다능..
아웃사이더
하얀이는 헤록님 스타일 아님....
헤록™·
인정..
그래도 나빳던건 아니에요~^^*
매력있는 매니저였음
아웃사이더
착해서 가끔씩 힘들때 가서 쉬고싶은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예의도 바르고,,
가식도 없고...
헤록™·
저도 원래 후기많이 쓰는분들이
많이보는 매님은 잘 보러안가는데
다행히 모르고 갔고~ㅋㅋ 편견없이 보니 좋더라구요~
아웃사이더
후기많이쓰는분들이 보는 매님 안보는 이유는 왜요?
헤록™·
한번정도는 보지만..
머랄까요? 임자있는 매님 보는기분이랄까요?

혹시 내 얘기 딴사람한테 할까봐?ㅋㅋ
혹은 내가 1등할 자신이 없어서 랄까요?
아웃사이더
아....어떤 것이 좀은 알겠네요...
감사
친구사이
헛.. 샤워 까지  ㅎㅎ 
전..퇴실전 샤워 하는되 자기 빨리퇴근한다고
쑥 들어와 같치 하고  퇴실한기억이 ..
동탄은  이상하게  저하고 인연이 없던곳..
딱히  끌리는 매님이 없서던.. 
모르고 가는게 좋은것 같음..^^~
로이
역시 회장님!!! 샤워를 같이하시다니~ ㅎㅎㅎㅎ
친구사이
헛..  ㅋ  매님이 들어온거죠 ㅋㅋ
다들 하는거 아님
로이
그런곳에 가본적이.. 샤워실 딸린곳에 한번 가보긴했었군요~

그런데 나름 유명했던 친구였는데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서..

샤워실 이용도 못해봤습니다... ㅋ
친구사이
우선  유명한 매님은 예약 안돼서  안봐여..
안본 매님많음  ㅎㅎ
로이
ㅎㅎ 마음에 드는 지명 한명만 있어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저는 검증안되었을까봐 겁나서 찾다보면 유명한 분들을 보게되는가 봅니다~ ㅋㅋ
아웃사이더
푸하하하
대화만 하고 가는 저는 샤워할 일이 없던데....
저는 창피해서 ....
샤워는 혼자 하는거임...동방예의지국에서.....
친구사이
ㅋㅋ  전 혼자 해여  매님이 들어왔다니까여..
저두 거의 집에서  하죠..
때 밀어주로 온거임 예의 바른 매님 ㅋ
비브라고
아닌척 하시면서 염장을 시전하시는군요 회장님~~

어떻게 티안에서 샤워를 다 하지요?? ㅋㅋㅋㅋ
친구사이
솔직히 전 자주못가니  다른유명닉들 에게 큰방을  뺏기고?
항상 작은방을  ㅋ
매님이 들어오는거지 제가 안들어가씀  믿으삼 ㅋㅋ
요새  1인 룸  시대니 아싸~~
비브라고
1인실 개념에서..

우리 진상클럽 회장님은 아주 위험한 분이로군요~

욕실도 막 딸려있겠다.. 이거.. 큰일인데요 ㅋㅋㅋ
친구사이
제가 들어오라고하진은 안음..  ㅋ
들어오는것두 막지는 안음.. 또  이상한 짓도 안해씀  ㅋ
절  매님이  훔졌볼뿐.
헤록™·
몸짱이시군요 ㅠ.ㅠ 부럽~~
비브라고
전 샤워하면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로이
헤록형님 글램 하얀이와 교감있는 시간 부럽습니다!!!

이 친구도 좀 유명하길래 한번 봐볼까 싶었는데..

그냥 다른분 기다리는게 나을거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숨여놓으신 와꾸천사분 알려주시면 메모하겠습니다~~
아웃사이더
한번쯤 봐도 괜찮아요...
저는 3번 5시간인가 보았는데.....
기다린다고 했는데....
로이
아하~ 그래도 볼만한 친구인가 보네요~ ㅎㅎㅎ

오빠 기다릴께.. 느낌인가요~~
아웃사이더
일단 착해요
일단 가식이 없어요
하는 짓이 이뻐요.
항상 최선을 다해요.
쉴드
하얀님과의 벌거벗은 임금님 시간이 꽤나 부럽기만 합니다!!
헤록™·
달리게 넘어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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