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이수MAXIM] 다들 따라해봐, ㅇ ㅏ..... 소미!!

[이벤트][이수MAXIM] 다들 따라해봐, ㅇ ㅏ..... 소미!!

비브라고 35 854
 파트너 MAXIM
 방문일자 2017-01-10
 매니저명 업계NF 소미
 사이즈 161/43/이쁜A
 재접의사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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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살이 포근한 오후를 기대했는데

하늘이 마치 날 비웃기라도 하듯 오늘은 너무 춥더라.



낯선 동네에서 주차할 그리고 예약시간을 기다릴 걱정에

조금 일찍 출발, 50분을 근처에서 서성거리며

나도 모르게 입에선 '아오.. 씨..'라는 말만 연신.

그게 또 응달에 서있으니까 턱이 완전 ㄷㄷ 떨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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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차타워에 차를 대놓고

번잡하기 짝이 없는 어느 백화점 앞을 지나는데

따뜻해뵈는 연기가 모락모락 리어카가 보인다.

군밤을 파는거야. 5000원어치 주세요- 했더니,

만주개장수 털모자를 뒤집어쓴 아저씨가 힐끗 쳐다보곤

정말 몇개 안되는걸 대충 집어 흰봉투에 넣어준다.


와.. 서울사람들은 요만큼에 5천원을 주고 이걸 사다먹나

싶을 정도로. 소미가 밥을 먹었는지 어떤지 알수 없어

군밤이라도 사다줄까 내심 흐뭇한 기댈하며 산건데,

서울은 무섭다. 드럽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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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장수도 키방호구를 알아보는건지

쳐다보는 눈매가 사뭇 날카롭더라.







2.

1500시간까지 세다가.. 이게 뭔 의미가 있겠노 싶어

시간 세어보는 짓을 그만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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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희한한게, 그 적지않은 달림동안

서울권 키방을 거의 안가봤다는거.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서울의 북쪽과 서울권을 제외한 그 주변(변두리)만 서성거렸다는거.


하긴, 그 당시엔 서식지가 평택이었으니 수원을 다녀가는 일만 해도

내겐 전혀 쉽게쉽게 내딛을 수 없는 걸음이었을 뿐더러,

서울이나 그 너머 북쪽을 향한다는 것은 시간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으리라 ..며

서울권을 가지 못하는 내 나름의 이유에 대해

자기합리화를 종종 시전하곤 했었지만, 근데 현실이 또 그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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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막막 동서남북 쏘다녔다간 아마 기름값이

키방요금보다 더 많이 들었을지도 모르니까.


ㅇ ㅏ샹 ㅜㅜ.. 일산 애들이 그렇게 나이스(?) 하다던데~!!

늘 남의 후기 보면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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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쨌든둥 시간에 늦지 않게

막심(이하 맥심으로. 필자는 맥심커피를 매우 좋아함 ㅋ)을 방문,

미리 예약했던 소미를 만났어.


ㅇ ㅏ노 ㅏ~♡ f69a076ceff2110fae072262faa8a768_1484051876_5883.gif

지금 이렇게나 심장이 쿵덕대는거슨

내가 그동안 금키를 열심히 해왔기 때문일거야..!!


라며 잠시 자가칭찬 멘트를 날려보고,

들숨하앍- 날숨후앍- 암만 릴렉스 신공을 발휘해봐도

이게 도무지 진정이 안되는거 아니겠어.


이쁘더라고 소미가 ㅋㅋ

다들 아는지 모르겠는데 난 성형삘이 안나는 애들 정말 좋아하거든.

완전 환장할거 같더라고.


앞뒤로 눈 팥팥찢고 코에 깔때기넣고 이마랑 뽈따구에 바람넣고..

난 고런 성괴들 질색이란 말야.

차라리 가면을 쓰고다니든가 하지 원.

가만 잘있는 쌍판이랑 몸뚱아리에다가 왜 자꾸 칼질을 해대는지,

그런 애들 쳐다보면 가끔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참 독한 아이구나 싶어서.


튼- 소미는 백퍼 자연미인이었어.

그것도 아주아주 내가 좋아하는 스탈~!

수수하면서도 단아하고 깨끗한 인상.

첫눈에 뙇 봐도 예쁘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더욱 더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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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한테 뒷집고등학생이라니,

그저 착하다고만 적어두다니.

맥심 실장님들 이거이거..

어디 프로필 단기속성 학원이라도 보내드려야 될라나..?


ㅇ ㅏㅇ ㅣㄱ ㅓ.. 이래갖고 당췌 설명이 힘드네..

느낌 아니까~? 요거 한번 터져줘야 되는데~ 아쉽다 ㅋㅋ
대충들 좀 알아듣길..!! f69a076ceff2110fae072262faa8a768_1484052739_27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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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민정을 딱히 닮진 않았는데

느낌이.. 요 사진이랑 비슷하다.

리즈시절의 서민정, 하회탈 같은 눈웃음 말고,

만개한 잇몸미소도 없는데.. 그래도.


풋풋하고 예쁘다.

그냥 길을 가다 마주칠 것 같은 평범함 속에

요 아가씨 이쁘장하게 생겼네..? 할 정도, 땋 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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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43 / A

심지어는 프로필에 과장도 없는거 같애.

160 언저리 보면 되겠고, 43 + 3 내외일만큼 슬림,

올록볼록 엠보싱 모델 몸매를 바라지만 않는다면

일반인 수준에선 아주 훌륭한 슬림 말야.


ㅅㄱ 사이즈는 예쁜 A+ 로 수정할께.

 

슬림한 탓에 큰 볼륨감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요 정도 슬림한데 또 요 정도 ㅅㄱ라면.. 굳!! 4b721a43cc29edbe6cc84a7204a1b739_1484115313_9232.gif
 

외칠 정도로 모양이 이뻐.. 후횐없다!!

 

 

반응이 중요하다고..?

 

훗.. 그럼 대충 읽다 스킵할 생각하지 말고 계속

 

주룩주룩 스크롤 내려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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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 바닥도 엄연히 유흥은 유흥이라,

 

자주, 그리고 많이 다니게 되면 '촉'이란게 생기기 마련이지.

 

매니저들의 반응 또한 쉽게 간파할 수 있어. 다들 알지..?

 

 

뭐 어쩌다 한달에 한두번?

 

그저 욕구를 풀러 가는거면 엄두내지 말길 바래.

 

사실 그래가지고는 도무지 촉다운 촉을 가지기 힘드니.

 

헌데, 주기적으로 또는 취미삼아 뻔질나게 들락거리는 사람들은 아마 땋 알지 싶다.

 

 

때로는, 기분 센치한 날에 업계엔엡이라고 들어온 뇽이

 

지가 에로배우인줄 알고 막, 화러 흉내내고 그러면 오히려 감정 잡치자나.

 

갯수는 그런 연기(플레이)로 잡는게 아니라고 그 옛날 데뷔했던 아이들에겐

 

내가 종종 얘기해주곤 했었는데.. 뭐 요즘은 통 다니질 않으니 모르겠다만.

 

 

소미의 반응을 경험하고 나면 다들 'ㅇ ㅏ...' 하게 될거야.

 

8c1d605e5340238c14777a1f33bd6508_1484131359_5665.gif 다들 따라해봐, ㅇ ㅏ......?!?!

 

 

어느 날, 정말 내 눈에 괜츈한 업계가 땋 떴는데..

 

타락하기(?) 전 ㅋㅋ 첫일주일(첫날첫탐은 아니더라도) 안에 땋 접견하게 된거지.

 

뭔가 알듯도, 말듯도 한데 요냔이 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준에이스 감이네..

 

여기저기서 찬양후기 올라오지 않더라도, 이래저래 땋 아는 사람들만,

 

소수의 고 그룹만 땋 만날 수 있을 시기, 가장 풋풋하면서도 유흥의 색이 아주 살짝쿵,

 

땋 고만큼만 들기 시작할 무렵 고때, 고때가 젤루 영롱하고 맛날 때지.. 안그래?

 

 

소미가 지금 땋 그렇다.

 

맥심은 첨 가보는 곳이라 소미의 경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말야..

 

대화를 나눠보고, 그녀의 생각하는 바를 들어보고, 플레이의 수준을 보았을 때.. 땋 그렇더라구.

 

또 슬며시 고런 맛도 있어. 초창기 상가형 키방 매니저들의 마인드도 살폿 가지고 있으니까.

 

(맥심이 유흥가에 위치한 상가형 키방이라서 찌라시 손님들도 많을 듯)

 

자기 나름대로 정형화된 패턴을 만들어보려고 열심히 애를 쓰지만, 알잖아?

 

그거 쉽지 않다는거. 특히나 일주일에 1~2회 짧은 시간만 출근하는 소미에게는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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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떤 매니저든 그렇다고 보면 돼.

 

고의로 심하게 굴거나, 괴롭히거나, 기분 상하게 만드는 일.

 

또는, 다음 타임이 두려워질만큼 이번 타임을 힘들게 끌고가는 일을 즐기는 손님에게 

 

좋은 감정을 느낄리가 없자나. 대부분이 까만커피를 한잔 뙇 마시고나면 한다는 소리가

 

"내 물높이에 문제 없었는데.. 왜..?"

 

"내가 커피도 사다주고, 빵도 사다주고 그랬는데.. 왜..?"

 

"내가 칭찬도 해주고, 중간에 화장실도 보내주고 그랬는데 대체 왜..?"

 

 

그냥.. 하지 말란거 하지 마.

 

 

그럼 되는거야.

 

뭐 맛난거 안사다줘도, 말만 잘들으면 까만커피 안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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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싫다는거를 한번 해볼랍시고 쪼르고.. 징징대고 나중엔 협박하고.

 

안된다고 했는데도 슬쩍슬쩍 지겨울만큼 계속 들이대고.

 

지겹고 귀찮아서 '에이 그냥 먹고 떨어져라..' 라는 심정으로 허락해주기도 한대.

 

느넨 그걸 교감이라고, 허락이라고 포장하고 싶었지? 아니야. 절대.

 

많이 다녀봐도 실지 그 짧은시간 안에 '교감'이란거 얻어내는 일은 백분의 일이더라.

 

 

플레이에 집중할 줄 아는 아이였어 소미는.

 

물높이를 넘어선 그 어떤 것을 해야할 필요도, 그럴 생각도 애초에 갖고있진 않지만

 

연주하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악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거니와 그 표현력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탓에,

 

두시간이 정말 20분처럼 스슥- 지나가더라구. 이 아이 반드시 다시 봐야겠다는 결심은 덤으로,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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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미 다녀온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맥심에 차암 괜츈한 아이들이 많다는군.

 

나도 요번에 다녀온 후로, 그집에 서식하는 에이스급들이 매우매우 궁금해지더라.

 

 

주간 실장님이 잘생겨버린(?) 탓에 좀 심적인 부담감은 있지만 뭐, 어때.. 실장님인데.

 

혹시나 언감생심 실장님과 외모 비교를 하는 애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 쿨하게 뻰찌 놓자구.

 

이렁 망할 뇽.. 너님 1회 경고! 8c1d605e5340238c14777a1f33bd6508_1484134130_2356.gif 삐익-

 

나도 훈남 실장들과 외모 강제비교 당할 때가 가장 서럽고 화나더라. 확그냥 조져야 돼 그런건 ㅋ

 

 

소미는 사실, 느네가 직접 겪어봐야 좋은걸 알어.

 

아까 갈켜줬지? ㅇ ㅏ... 하는거.

 

암만 말로 표현해본들 내 가방끈이 짧아서 이게 한계다.

 

 

그래도 마지막 문단인데 섭섭하게 또, 그림 하나 안넣을 수 없자나? 

 

비록 잠이 덜깬 모습이긴 했지만.. 잘생긴 맥심 주실님 닮은 연예인 사진으로 할께.

 

첨 봤을 때부터 '닮았다' 싶었는데,

 

실장님 잘생겼다고 던지는 말에 매니저가 적극 동조하니까 왠지 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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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쿠폰을 제공해주신 키스데이트 관리자님과 맥심 스텝님들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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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로이
자연미인 착한 소미양과 좋은시간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으셨나봐요~ 글에서 마음이 마구 느껴집니다 ㅎㅎㅎ
요즘 분위기가 영 아닌거 같아서 올해는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맥심 넘버원 착하고 예쁜분 소개좀 해주세요!!
이번주 금요일날 시간이 될거 같기도.. ㅎㅎㅎ
비브라고
와... 잘생기고 젊은 로이님께는 소미를 땋 추천해드리고 싶긴 하지만!!

소미가 주 1~2회 출근이라, 당일이 되어서야만 출근 여부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진짜에용~)

원래의 상시직업이 있는 아이라 출근과 근무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군요 ㅠ.ㅠ 아꿉..!!

저도 아주 우연한 기회에 좋은 아이를 보고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이 좋은 소미를

로이님께 적극 추천 드릴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하늘을 찌릅니다 우엉


요기 실장님들이 매우 바람직하셔서.. 스타일 상담신청을 하시면 잘 대응해주실 것 같습니다 ^^*

초절정 고수이신 회색머신님 후기에 '스치듯 본' 괜츈한 아이도 있었다고 했구요.

이수맥심.. 흥미진진합니다 흐흐~ 좋은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수원권이라면, 좋은 아이라고 실장님들 숨겨놓고 쉬쉬하며 매너옵들만 보여주실듯한

그런 아이도 그냥 필드에 내어놓으시는 것을 보면.. 맥심의 클래스가 왠지 기대됩니다~!!!


요번주에 다녀오시고 좋은 아이 보셨으면 바로바로 소개해주세욧~♡

(로이님만 믿쑵니돠~~ 할렐루여~☆)
로이
잘생기고 젊고싶은건 제 소망인데 띄워주시니 몸둘바를.. ㅎㅎ


아무생각 없었는데 비브형님 글을 보고나니 이수맥심 출근부에 설레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회색머신형님이 이야기하신 혜인양은 이벤트 제외되시는 4대천왕중 한분이신거 같아서 안될거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소미양도 필드에 있는걸보니 정말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얏호~~

연이 잘 닿기를 소망해봅니다!!
비브라고
파이팅~!!!

로이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4대천왕이건 뭐건간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겁니다~!!

꿀릴거 없어요!! 로이님은 키스데이트의 5대천왕 하시면 되자나요 ^^
로이
키데 5대천왕 이렇게 시켜주시는건가요? ㅎㅎㅎ

간절히 바래서 불금에 천사분들이 출근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렇게 설레다 시간 안맞으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ㅋㅋㅋ

비브형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비브라고
앗~ 지금은 저녁타임도 지난 시간 ㅜ.ㅜ

맛점을 빌어주신 덕분에 오늘 칼국수 맛점했네요 ㅎㅎ


키데 5대천왕 궁금하세요?

* 후기천왕 - 단연 헤롱옵(헤록님)

* 자게천왕 - 두말불필요 앗사옵(아웃사이더님)

* 초월천왕 - 3년째지킴이 친사옵(친구사이님)

* 매너천왕 - 점잖은 회색옵(회색머신님)

* 와꾸천왕 - 로이님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임명장 필요하시면 팩스로 보내드립니다. 인지대 200원 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밤 보내셔요 로이님~!!
로이
비브형님은 5대천왕 위에 4대장으로 계신거죠? ㅎㅎㅎ

오늘 소미양 보게되면 저도 간단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13일의 금요일지만 불금 보내세요!!
비브라고
전 그냥 잡보직 입니다 ㅠ.ㅠ

집사, 문지기, 경비, 수위, 기타등등.. 
로이
아.. 언더커버보스~ 그룹오너가 일반직원 체험하는!!
비브라고


헉...

저 박명수 닮은건 어찌 아시고!!!

맞아요, 저 닮은 박명수가 잠깐 MC봣었죠. 언더커버 보스~~!!

역시.. 무서운 정보력을 갖고 계십니다. 로이님~~~

키데 5대천왕 다우십니다그려~~
로이
저는 영광입니다만 아무래도 저는 자격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63 Lucky Point!

회색머신
허걱...제가 어떻게...
초절정 고수가...ㅎㅎㅎ

되고싶네요...초절정 고수...ㅋㅋ
요런느낌??? ㅎㅎㅎ
비브라고
ㅇ ㅏ....

죄송합니다 오타였어요

초절정 고수가 아니라....






초절정 구수한 분이라고 말씀 드릴래다가.. ㅋㅋㅋㅋ



누가 뭐래도 우리 회색님은 초절정 고수 맞으십니다.

항상 사람 맘을 들었다놨다 하시는데,

그런 분이 초고수가 아니면 그 누가 해당되겠어요.. ㅎㅎㅎ
친구사이
끙... 난 어케 하나 
휴.. 막심  진상은  못가나부다
아무튼  내가 좋은면 됀거죠 ㅎㅎ
이쁜던 성형이던 전 그 아이와 이쓰면 또가고싶은 매니저 라면 ㅎㅎ
부럽삼~~
비브라고
단순히 제 취향이 그렇다는거죠 ㅋㅋㅋ

성형을 해서 이뻐진 아이들도 많고~

그걸 또 더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횐님들도 많으시자나요 ^^

사실, 성형을 했어도 티가 덜나거나 원래가 좀 예뻤던 아이들은..

뭐.. 좋아하지 말래도, 좋아합니다 저도요 ㅋㅋㅋㅋ
쉴드
소미님과의 거침없이 입술킥 시간이 살짝 부럽기만 합니다!!
비브라고
단 한줄인데, 쉴드님 댓글은 저를 뜨끔? 하게 합니다 ㅋㅋㅋㅋ

거침없이 뽀뽀한건 또 어찌 아시고...

이거이거.. 플레이를 들킨 기분인데요? ㅎㅎㅎ
쉴드
그야 예쁜분을 보게되면 자동으로 그리 될 수 밖에 없겠쥬 ㅎㅎ
비브라고
오옷

용감무쌍하셔라..

전 예쁜 분 보면은.. 왠지 무서워서 멀찍이 떨어져 앉게 되더라능...
쉴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기왕이면 예쁜 분과 인연을 만들어야쥬 ㅎㅎ
GIVE 1000 MP 헤록™·
아 이제 완전히 다 읽었어요!!
요기서 반 조기서 반씩 읽다가..^^;

서두에 이 두줄을 추가해드리고 싶네요.

"이글은 다 읽은후에 뭔가가 남습니다."
"꼭 다 읽으세요~"

1000포 선물드림돠~
비 중령님!!^^
비브라고
제가 오타 수정을 위해 두어번 읽었는데요.. 남는게...

황제성???? ㅋㅋㅋㅋㅋ

주간실장님 자~알 생기셨더라구요.

달리머분들께 시기와 질투 좀 받으시겠어요 ㅋㅋ


이거 틈틈이 1000포씩 주시면..

나중에 헤롱옵 오링되는거 아니심??

그땐 빌려가실 때 이자 받을 겁니다... ㅋ ㅑ ㅎ ㅏ ㅎ ㅏ 
아웃사이더
용인은 눈이옵니다.지금
소미 실장님 추천해주신 아이가운데 하나인데
착하다고
먼길. 수고하셨고
진투와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출근부 계속 보고는 있는데

Congratulation! You win the 54 Lucky Point!

비브라고
저도 용인입니다만 ㅎㅎ

댓글 확인을 조금 늦게 했더니 눈은 모두 사라지고

찬바람만 쌩쌩 붑니다 ㅠ.ㅠ 추워죽겠어요~!!!


앗사님이 맥심 좋다좋다 하실 때 뭐이미 직감 했었습니다만~

정말 좋은 매니저, 좋은 실장님, 나름 아늑한 분위기(옛키방이 떠올라요~ ㅋ)

뭐하나 나무랄데 없는 베리웰 여행이었습니다 ^^b


고수님께서 저같은 초보가 즐달한거 질투하셨다고 놀리고 그러시믄 안됩니다~~~

앗사님은 가실 때마다 행달 하시는거 같은 느낌이... 알싸하게.. 팍...

제가 촉이 좀 좋아요 ㅋㅋㅋ  나중에 맥심 실장님 청문회를 한번...!!!

'앗사님 나가실 때 표정이 어땠습니까~~ 아니~ 실장님이 그런것도 모르신다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아~?'

무쟈게 몰아붙일 거에요 ㅋ_ㅋ
아웃사이더
제 촉은 예전에도 없었구요...
그냥 제 느낌에 충실해서 다녔던것 같아요...
직진직진..유턴도 없이...
주간에 실장님....오신지 2달좀 더 되었다고
제 스탈 금방 파악하시고...
저에게는 착하고 풋풋한 애들을추천하시던데...
제가 에이스들보고 시달리고 오히려 위축될 걸 아셨나봐요....
좋은 애를 중복해서 봐야할지...
추천받은 친구를 돌아가면서 봐야할지...
아직 방향에 서지 않았는데....
영등포, 부평, 역삼, 선릉 숙제때문에 큰일이네요...
숙제부터 먼저해야하는데....
어제는 새벽 4시타임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가까운 이브도 아니고....
가까운 키스엔도 아니고 말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네요...
오늘은 어디로 갈까요?
비브라고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지셨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ㅠ_ㅠ

잘생긴 주실님이 좋은 애들 추천도 막~ 해주시고!!

좋은 애 또 봐야하나, 뉴페이스 봐야하나 모 그런걸로 갈등도 다하시고..!!


왜 그렇자나요.

고스톱 칠 때.. 담요 위에 깔린 밑밥들이 많아야 게임이 재밌어지듯,

일단 주르륵.. 먼저 많이 보시고, 선택은 나중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좋은 아이가 그새 변해버릴까봐? 아니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이가 좋은 아이인거죠.

어차피 우리의 요 취미도, 우리끼리 좋게좋게 얘기한다면..

스쳐가는 많은 인연 속에서 우연과 필연을 솎아내는 재미 아니겠어요 ㅎㅎㅎ


무쟈게 가까운데도 저 역시 요즘 이브 안갑니다.

너 하나 안와도 답답할거 없다.. 라는 느낌을 받은 이후론 안가게 되더군요.

좋은 매니저가 있고없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추천으로 알아듣고 키스엔.. 조만간 암행하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GIVE 1000 MP 회색머신
어제 글 읽고...
댓글 빨리 달아야지 했는데...

그저께 밤새고 해롱거리다가...
이제 댓글달아요...^^


괜찮은 아이 같아요~~-~
예약순위에 똬~~~악 넣어 둬야지...ㅎ
아쉽게도 자주 출근하진 않나봐요ㅠ

담에 가기전에 출근부 뚫어져라 쳐다보면
툭~~하고 튀어나올런지...ㅎㅎ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그래도 가신만큼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다니 다행이에요....^^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잘 읽고 가요~~~^^
비브라고
오오오 +_+

그런 신공이 다있었다니요~!!!

보통은.. 뚫어져라 쳐다보면~~ 걍 뚫려버리는걸 비법이라고 갈켜주곤 하는데..

역시 초절정 고수님은 다르십니다.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매니저가 갑툭튀.. 라닛..!!!!


근데, 그럴거면 뭣하러 출근부를 보십니까아

후기에 실사 올라온거... 그걸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겁니다.

그럼.. 실사에 있던 매니저가... 툭~~ 하고 튀어나오......


ㅇ ㅏ...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 ㄱㄱ ㅑ~~~

Congratulation! You win the 70 Lucky Point!

아웃사이더
해인이 새벽4시 가예약해놓고 고민하다 공짜로 팔았습니다. 아~~~~왜 팔고나니 아쉽지?
아웃사이더
지금인천검단인데 에이핑크 가고싶은데 조문온. 직원들 나믿고 술막먹네.이런제길
비브라고
여직원은 현장에서 퇴근 시키시고.

남자직원들 모아서 에이핑크로 지금당장 쳐들어가십시오!!!

단체손님 델꼬 가시면 마일리지 쌓아주실지도 모르잖습니까아~~~
아웃사이더
신제품의 커피한잔을 마시며,,
음악을 플레이해놓고 이 글을 곰곰히 다시봅니다.
스맛폰으로 대충보고 대충단 덧글을 보면서..
머리를 숙입니다.
이런 명품후기에
이런 명품후기에 쏟아놓은 당신의 정성과 진심을
간과한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제 제 후기는
감성적으로 쓰기에는 한계를 느끼지만
비브님의 후기를 보면
한편의 수필과 잔잔하게 그려지는 단두사람만의'공간에서 느끼는
수채화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성인물같은 장면도 있겠지만
삭제를 합니다....
그편이 훨씬 더 잘어울리고
"나항상 그대곁에 머물겠어요..떠나지말아요"라는 노랫말처럼....
항상 좋은 후기 부탁드리고
좀더 깊이있고 진중한
무게 중심과....
아 몰랐네요...
"아~~~" 제가 좋아하는 아가 맞는지?
하지만 저는 여러명 보지 못하므로 당분간은
......
비브라고
오늘은 명절 장보는데 따라갔다가..

죽을 고생(?)을 하고.. 이제 다시 의자에 묶였습니다.

박카스 하나 따놓고 홀짝대면서 앗사님의 댓글을 정독해보아요.

명품후기 아닌데, 자꾸 과찬을 하시는 모습에 송구함마저 느낍니다;;

감성적이라고 하기에는.. 싸구려 같은 제 일기장보다 앗사님의 솔직담백한

에세이급 후기들, 자게글들이 훨씬 더 감성적일진대.. 어쩌자고 요렇게 야하고,

흥미진진(?)하고 ㅋㅋ, 성인물 같은 장면이 많은 저의 부족한 글에 칭찬을 해주시는건지.

삭제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감독판은 무삭제판!!

나름 신경써서 선곡한 BGM 덕분에.. 안목 깐깐하신 앗사님께서 다시한번 또 찾아 읽어주시는

쾌거(?)를 이루긴 했지만 ^^;; 여전히 'ㅇ ㅏ~~'의 뜻을 잘 아시면서도 모른척...? 하시는

앗사님은 틀림없는 고수 맞으시구나... 하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팩트폭행이 이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웃사이더
한때...비브님은 혼자는 아닌데
혼자 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죠...
덧글적으면서
음악다시들으니 이새벽 감성돋습니다.차를 몰고 지금 새벽거리로 나가고 싶네요
예전 미쳤을때는
복순이 예약하고 새벽 4시에 접견했던 적도 있었는데...
다시 그런 감성이 좀 돋는듯....
장보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저도 오늘쯤은 과일은 미리 준비해서
내일쯤 내려가야겠어요..
제 고향....밀양....
요즘 모 업소에서
제 중학교시절 좋아했던 아이 필이 나는 아이를 봐서
기분좋은데.....
팩트폭행은 아니구요....
참 그런데 저도 BGM작성하는 방법 잊어 버려서...
제 느낌 음악으로 못넣는데
언제 한번 알려주어요...아...
비브라고
잠깐.. 혼자 지냈던 적이 있었죠 ^^;

눈썰미도 좋으셔라 ㅋㅋㅋ

지금은 아닙니다. 사실 그래서 키방 다니기도 힘들어요~


새벽 4시 출동이 미친거면 ㅠ.ㅠ..

전 모 업소에 낮 12시에 들어가서 새벽 3시에 나온 적도 있었어요;;

업소에서 세끼 다 먹었었네요

그런 감성은.. 지금 제 입장에선 사양해야 할 감성 ㅎㅎ


밀양 가시는군요.

저도 고등학교 다닐 때 청도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

거기 계곡이 좋잖아요. 유천계곡이었나..? 기억이 ^^;


키데에서 유튜브 동영상 붙여넣기는 매우매우 쉽습니다.

그냥 원하시는 동영상 바로 아래에, 공유 눌러서 해당 동영상의 주소가 뜨면

그거 복사해서.. 여기 에디트 본문 바로 밑, 칸에 붙여넣기 하심 끝..

암만 둘러봐도 키데, 참 잘 만든 사이트 같습니다. 만든 분의 노력이 눈에 팍팍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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