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5월초 그 동안 한달에 두세번씩 보던 지명이 별안간 그만두면서 (지금은 복귀해서 자주 보지만..)

이리저리 좌충우돌 내상과 진상 사이를 오가며 보아 온

매님들을 정리를 해 볼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떠한 분에게는 정보가 될수도 있지만..그렇게 깊은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그 나마 우선적으로 본다면 누구를 볼까에 대한 기준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직 이렇게 글 쓰는것 밖에 못하기 때문에

도표니 색깔이니 그런거 없습니다.

1. 수원권

 1) 더 퀸 : 이 업소는 지금 인계동에서 제일 핫하면서도 많은 매니저가 잇는 것으로

              그러니 볼 매니저도 많고 또 그 만큼의 에피소드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다희. 효주. 다미. 유정. 은비.소연. 소민. 라나. 세라. 등 9명은 봤네요..

             예전부터 있던 매님과 요즘 새로 투입된 매님들로 나눠 볼수 있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는 예전 매님들이 훨씬 나은것으로 보입니다..

             저에게 즐달을 안겨 줬던 매님등은 다희 효주 다미 유정 은비 세라 정도..

             특히 다희 효주(지금은 안 나오는것 같은데)세라는 볼수 있으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2). 페어리: 여기는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더군요...그리고 선예약도 +1이 아닌 곳이구요...

               여기서는 수련. 소현 지희 이렇게 3명을 봤네요..

               수련이는 통글통글 귀엽게 생긴 친구이나 접견시간동안 집중을 못했던 것 같고..

               소현이는 몸매가 균형있게 잘 잡혀 있는데.. 당시 투잡이라 그런지 워낙 피곤해해서제대로 즐달을 하지 못했엇고..

               지희는 다른 곳에서 없어져서 나중에  간신히 찾아내 보던 매님인데. 힘들다고 쓴 커피를 주더라는...ㅠㅠ

 3).가인 : 이상하게 이업소는 갈 기회가 별로 없더라는..그래도 작년에는 자주 갔던거 같은데..

              5월 초 시연이라는 매님을 급달로 봣는데.. 알고 봤더니 동창회 전문 매님이었지요..

              그리고 사장님의 새로운 엔엡을 보라는 문자에 급달로 봣는데... 전혀 내 성향과는 관계 없더라는...

              그래서 아직도 여기에는 가기가 꺼려지더라는..

 4).3.8광땡 : 간다 간다 햐면서 못가다가.. 5월초 나를 약간의 멘붕에 빠뜨렸던 단아가 나온다는 말에 선예약으로 가 보게된 업소.

                요즘에는 매니저가 많아 진거 같은데.. 저는 아직 단아 하나만 봐서..

                단아에 대한 설명은 생략해도 될것 같기에.. 여기까지만...

 5). 꽃분이네 : 여기는 여름에 다른 업소에 보고자 했던 매님이 이리로 옮긴때부터 갔엇던 곳인데..

                     사장님 친절하시고..쳥결상태도 너무나 좋았던...

                    여기서는 다른 곳으로 옮긴 데이지. 장미 송화  모란.. 이렇게 4명을 보았는데..

                    데이지는 두번 보고 없어졌고..송화는 귀엽고 발랄하기는 하나 내 스타일과는 거리가..

                    모란도 스타일은 아닌것 같고 . 장미는 티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가끔 보고 있는데..

                    오히려 여기는 여름에 잠깐동안 실장을 했었던 전직 매님이 더 보고 싶더라는..( 그 매님 있는 곳 알면 지금이라도 달려 갑니다..)

 6). 레인보우 : 예전 이름이 화이트..  나름 와꾸 나온다는 매님들이 있는 곳인데..저는 그 중에서 수애(수연) 향기(노을)

                   2명을 선예약을 하면서까지 봣는데..  예쁩니다.. 그리고 몸매도 되고요..

                   그런데 나머지는 약간씩 못미치는 그런 느낌이었읍니다..

 7).버블 : 여기는 애초에 주희라는 매니저를 예약했는데 출펑으로 처음을 맞이 해 주더군요..

             다음에 주연이라는 매니저를 봤는데...얘기를 많이 햘려고 그럽디다..

              오죽하면 끝나고 나오면서 실장에게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따지기까지..

             그랬더니 제가 대화형 손님인줄 알앗다고..  ( 저는 플레이형으로 바뀐지 꽤 됬는데..)

 8) 와우 : 여기는 인계동에서 이름을 바꿔 장소를 옮기더니 나중에는 아예 다른 곳으로 가버리더라는...

            그래서 인계동에서 잠깐 봤던 미주(미나. 예전 아게하 수아)만 봤더라는...

            미주는 예쁩니다.. 김정화 닮았다는.. 그리고 몸매도 균형이 잡혀있고...또 티마인도 좋습니다..

            그런데도 저에게는 약간 아쉽더라는....

2.병점권

 1) 허쉬 : 병점권의 맹주...  많은 매니저가 나오고 또 그만큼 오빠들도 좋아 하는 곳

             여기서는 리아(앨리). 나나. 채린 (레티). 다윤 이렇게 4명을 봤네요...

             리아야 누구나 인정하는 에이스구요.. (그렇지만 저한테는 더이상 오지 말라고 ㅠㅠ)

             나나는 얼굴을 가만히 뜯어보면 예쁜게 아닌데 예뻐 보이고 몸매도 괜찮지만.. 티마인드가 워낙 좋더라는...

             채린이는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는 그래서 몸매 우선이신 분들은 보시면 좋겟고..

             다윤이는 그날이라 플레이는 잘 모르겠고, 다만 쾌활한 티마인드가 남더라는

 2) 바니 : 여기는 작년 설아 있을때 자주 갔지만 올해는 딱 두번만 갔엇더군요..

            여름에 지혜를 보고 지난 달 민희를 봤는데...나의 스타일은 아닌것으로...

 3) 어벤저스 : 여기는 그 동안 오피스텔 형태의 업소만 이용하다 상가형 업소를 보면서 처음에는 생소했었습니다..

                  여기서는 솔지와 아름이를  봣는데..

                   솔지야 뭐 워낙 유명한 매님이고(물론 저의 예 지명이기도 했지만.. 그러다 쓴 커피를 줘서 이번에 따졌지만..)

                   아름이는 솔직이 얼굴보다는 몸매가 워낙 좋은 매님이라..몸매 우선시 하시는 분들이라면 보시라는...

3. 동탄권

 1). 키썸 : 여기야 동탄의 맹주.. 그러나 요즘에는 약간 주춤거리는 모양새... 그러나 친절하신 실장님..

              그리고 어느 매님을 보던 즐달을 보장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곳...

             여기서는 서연. 민지. 미소. 아름 . 선화. 소예.. 이렇게 6명을 봤네요..

              서연이는 예약시 나에게 가장 짜증을 안겨주던 매님...  그런데 그나마도 잘 안나오네요..

              누굴 보던 즐달이 가능하나..단 외모 중시라면 약간은 찾아야 될것입니다...

              셔연이야 동탄만이 아니라 수원 병점 통틀어도 세손가락 안에 들어올 에이스고.

              나머지는 티마인드나 피마인드에 점수를 더 주고 십습니다..

 2) 쏘핫 : 이름답게 동탄에서 핫한 업소.. 그러나 저는 두명의 매님 밖에 못 봣네요..

              나은이와 나현이...

             나은이는 키도 늘씬하고 몸매도 좋습니다..거기에 플레이적인 면에서도 장점이 있구요..

             나현이는 귀엽습니다..  그만큼 상큼한 티마인드도 보장하구요..그러나 저는 거기까지....

 3) 이브 : 저에게 올한해 지금까지 가장 큰 내상을 안겨준 곳...

              시설이나 스텝이나 문제는 없습니다. 단 하나의 매님 때문에...

             이 업소에 처음에 볼려고 그랬던 것은 다윤이라는 매님이었는데..

             예약 당일 출발하기 전 출평을 알려주더군요...

             그냥 지나가기 뭐하여 다른 매님 추천 받아 하루라는 매님을 봣습니다..

             하루는 정말 천사 입니다..  나름 이런 저런 고생을 시켰는데도..

             나올때 하는 말.. 오빠 많이 못해줘서 죄송해요...그러더라는...

             그런데 다음에 애초에 볼려 그랬던 다윤이를 예약해서 봣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볼려고 예약하고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에게 삥 뜯기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이 들어와서 하는 말.. 매니저가 급하다고 그냥 간다고 죄송하다고....

              벙 쪄서 그냥 가져간 주스 다 주고 환불만 받고 나온 기억이..

              그 이후로 아직 이 업소에는 전화도 못하고 있습니다...

 4). 키세스 : 여기는 여름에 딱 한번 가보고 아직 ..

                 당시 지연이라는 매니저 였는데.. 한시간 얘기만 하다가...

                 그런 생각가지고 어떻게 그런 일을 하고 있는지.. 결국 오래 있지 못하고 이름이 없어진거 같더라는...

 5) H2 : 나름 신흥 강자을 꿈꾸는 곳.. 그러나 저는 아직 두명의 매니저만 봤습니다..

           1인실이라 시설면에서는 나무랄때 없고 스텝들이야 전화로만 애기하니 알 수가 없고..

           지민이와 지연이를 봣는데.. 아직 뭐라 판단하기에는 이른..  재접의 기회가 되면 봐야 될것 같습니다..

           단 지민이는 평일 주간에만 근무함으로 보기 힘들고 지연이는 조만간에 재접을...

 6) 스타 : 요즘 다시 문을 열며 새롭게 시작하는 업소.. 저는 아직 보라 밖에 보질 못했는데..다른 매니저도 조만간 접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보라는 한번이긴 하지만 지명으로 봐도 될 매님을 보입니다..

 7) 무비k : 여기도 1인실이라 시설 좋습니다. 여기서는 혜빈이하고 빛나 2명을 봤네요..

              이 업소의 특징은 살갑습니다.. 즉 티마인드가 좋습니다. 그리고 플레이도 수위 내에서는 확실합니다..

               단 거기까지라는거.. 제가 경험한 두 친구를 보면서 느낀겁니다..

4. 여분

 !) 안양 조선시대 : 안양역 앞의 상가형 업소 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여기에 가서 나름 잘 나간다는 소유 하고 준희를 봣습니다..

                         둘 다 장신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매님인데 소유하고는 즐달했습니다만.

                         준희는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자기 주장과 이바구를 날리더군요

                         거기에 비흡연인 내 옆에서 담배도 열심히 펴서 지하철로 오는 내내 옷에 나는 담배 냄새 때문에 짜증났었더라는....

마치며...

     이상 대략 올 5월부터 해서 지금까지 달리면서 만나 본 매님들입니다..

     5분의 1은 즐달 5분의 2는 내상 5분의 2는 평달 ..  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내상이야 뭐 어차피 안 가면 그만이고..또 후기로는 전혀 그럴거 같지 않은데도 내상을 준 매님도 여럿 있더군요..

    결론은 다 상대적이라는 거 겟지요...

    나름 즐달을 통해서 지명으로 보고 싶은 매님도 몇명 있습니다만.. 그 중에 둘은 벌써 쓴 커피를 내려 주시더라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