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번째 방문후기입니다.

풍만한 슴가를 좋아한 저는 실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얼굴, 외모, 슴가 등 완벽하다며 지아 매니저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최대한 늦지 않게 제시간에 도착 했습니다.

우리 자상하신 실장님은 음료수 마음껏 드시라고 편안하게 안내해주시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양치를 치카치카  했습니다. ~

10분이 흐른 후 지아매니저가 왔는데  일단 키가 170cm미터가 넘어서 엄청 크더라구요  다리도 엄청 길구요

일단 모델같습니다.   그리고 슴가... 정말 말을 못하겠네요 정말 큽니다. 상상이상으로...

이야기 장단을 엄청 잘맞춰주시고,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무엇보다 정말 좋았씁니다..

타 업소 내상있으신분들은 지아씨 만나서 내상치료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다음에도 또 만나러 갈겁니다 우리 지아매니저  ~~~~^^*